[sun~] 훌쩍 성명 밝음 ( 2000-09-21 22:32:00 Vote: 58 ) 감기에 걸려가고있는 것 같다. 나날이 몽총해지는 기분이다. 역시 나에게는 백수가 어울리는가. 옴마랑 라면 먹기로 했다. 지금 옴마가 라면 끓이고있오. 호호호 갑자기 내 글을 끊긴다면 내가 라면 먹으로 간줄 알아라. 코도 막히고, 목도 아픈것만 같다. 10월에 휴가를 써서 동해로 놀러갈 에정이다. 신나게 놀다와야지. 가족과 함께 간다. 엄마랑 아빠랑 남편이랑. 참. 너희들 나 결혼한거 아니? 미안하다. 청첩장도 못 보내고. 마음으로나마 축하해주면 되지뭐. 뽀할할할 뻥인거 알지? -.- 나도 심심하군. 실없는 농담을. 너희들은 나 결혼하면 와서 국수 날라야지. 뽀하하하. 앗., 엄마가 부른다. 안녕 본문 내용은 8,9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364 [sun~] 잘들 지내고 있지? 밝음 2000/02/01 3363 [sun~] 룰루랄라 밝음 2000/02/04 3362 [sun~] 냠냠. 밝음 2000/02/14 3361 ] 쯔쯔... 밝음 2000/03/09 3360 [sun~] 후훗 밝음 2000/03/12 3359 [sun~] 아. 오늘도 무사히. 밝음 2000/03/14 3358 [sun~] 모두들 안뇽? 밝음 2000/04/11 3357 [sun~] 뽀할할할 밝음 2000/04/16 3356 [sun~] 아. 봄이구나. 밝음 2000/05/02 3355 [sun~] 아웅. 졸료 밝음 2000/05/03 3354 [sun~] 여기는 겜방~ 밝음 2000/05/06 3353 [sun~] 나는 또 겜방 밝음 2000/05/07 3352 [sun~] 정우 생일이었지? ~ 밝음 2000/06/09 3351 [sun~] 하하하 밝음 2000/07/19 3350 [sun~] 냠냠 밝음 2000/08/25 3349 [sun~] 시간 빠르다. 밝음 2000/08/25 3348 [sun~] 회사에서. 밝음 2000/09/15 3347 [sun~] 냠냠 밝음 2000/09/18 3346 [sun~] 훌쩍 밝음 2000/09/21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