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냠냠 성명 밝음 ( 2000-09-18 19:21:00 Vote: 62 ) 지금은 또 은행이다 나는 슈퍼100 복숭아맛을 먹으며 이 글을 쓴다. 오호호호~ 다들 잘 지내고있는지. 오늘은 점심식사(우리는 식당이 있다)메뉴가 영 아니어서 점쇼심을 나가서 먹어ㅎ駭쨉? 햇살이 참으로 따뜻하더라. 물론 바람은 차지만. 창진이가 옛날얘기를 해서인지 나도 오늘은 1.2학년때 생각이 난다. 그때는 나름대로 참으로 징징거리고 센티멘탈걸의 길을 걸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좋참 좋았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드는군. 그리고보니 우리 만난지 오래된듯하다. 언제 날 잡아 만나도록 하자. 여주도 주말에 한번 인천 온다고 하였는데 너희들도 인천 한번 와라. 내가 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하하하*^^* 그나저나 재룡이는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글도 안 올라오네. 장교도 글 올리기 힘든가? (난 세상물정 모르는 성아다. 알지?) 가끔가다 쪽지보내는 정우. 전화 자주해주는 응수. 저번에 전화했었지? 창진. 요즘은 정확히 뭐하는거냐. 준호 너 여주한테만 연락하지. 진택. 모두모두 화이팅이고. 잘지내라. 안뇽~ 본문 내용은 8,9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11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1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364 [sun~] 잘들 지내고 있지? 밝음 2000/02/01 3363 [sun~] 룰루랄라 밝음 2000/02/04 3362 [sun~] 냠냠. 밝음 2000/02/14 3361 ] 쯔쯔... 밝음 2000/03/09 3360 [sun~] 후훗 밝음 2000/03/12 3359 [sun~] 아. 오늘도 무사히. 밝음 2000/03/14 3358 [sun~] 모두들 안뇽? 밝음 2000/04/11 3357 [sun~] 뽀할할할 밝음 2000/04/16 3356 [sun~] 아. 봄이구나. 밝음 2000/05/02 3355 [sun~] 아웅. 졸료 밝음 2000/05/03 3354 [sun~] 여기는 겜방~ 밝음 2000/05/06 3353 [sun~] 나는 또 겜방 밝음 2000/05/07 3352 [sun~] 정우 생일이었지? ~ 밝음 2000/06/09 3351 [sun~] 하하하 밝음 2000/07/19 3350 [sun~] 냠냠 밝음 2000/08/25 3349 [sun~] 시간 빠르다. 밝음 2000/08/25 3348 [sun~] 회사에서. 밝음 2000/09/15 3347 [sun~] 냠냠 밝음 2000/09/18 3346 [sun~] 훌쩍 밝음 2000/09/21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