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여기는 겜방~ 성명 밝음 ( 2000-05-06 22:33:00 Vote: 46 ) 스타~를 하는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겜방에 왔다. 호호호~ 나는 인터넷과 통신을 즐길 에정이다. 키보드가 맘에 들어서 글을 쓰고싶어진다. 오늘은 너무너무 바빴다. 어제가 어린이날이었고,또 내일이 일요일이라서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왔다. 헥헥 또 언니가 한명 휴가라서 더 바빴다. 에구궁. 오랜만에 새롬을 쓰니 좋군. 요즘 날씨 정말 좋더라. 오늘은 차몰고 퇴근하는데,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싶더라. 그러나 나는 누구신가? 모범생 성아님이 아니시던가. 집과 은행만을 왔다갔다하는.. 그렇다 우리의 밝음님은 그렇게 모범스럽게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겜방에. ......모범스러우셔라. 아. 근데 졸립다. 이를 어이하리오. 본문 내용은 9,0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0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0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364 [sun~] 잘들 지내고 있지? 밝음 2000/02/01 3363 [sun~] 룰루랄라 밝음 2000/02/04 3362 [sun~] 냠냠. 밝음 2000/02/14 3361 ] 쯔쯔... 밝음 2000/03/09 3360 [sun~] 후훗 밝음 2000/03/12 3359 [sun~] 아. 오늘도 무사히. 밝음 2000/03/14 3358 [sun~] 모두들 안뇽? 밝음 2000/04/11 3357 [sun~] 뽀할할할 밝음 2000/04/16 3356 [sun~] 아. 봄이구나. 밝음 2000/05/02 3355 [sun~] 아웅. 졸료 밝음 2000/05/03 3354 [sun~] 여기는 겜방~ 밝음 2000/05/06 3353 [sun~] 나는 또 겜방 밝음 2000/05/07 3352 [sun~] 정우 생일이었지? ~ 밝음 2000/06/09 3351 [sun~] 하하하 밝음 2000/07/19 3350 [sun~] 냠냠 밝음 2000/08/25 3349 [sun~] 시간 빠르다. 밝음 2000/08/25 3348 [sun~] 회사에서. 밝음 2000/09/15 3347 [sun~] 냠냠 밝음 2000/09/18 3346 [sun~] 훌쩍 밝음 2000/09/21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