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아. 봄이구나. 성명 밝음 ( 2000-05-02 21:44:00 Vote: 40 ) 나우누리 인테넛에서 텔넷 접속을 하였더니 글씨가 다 깨져서 보이는구나.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해주길. (하긴 이해안하면 어또케 할껀데!!!) 봄은 봄인ㄱ본데/ 늘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런게 느낄 새가 있나. 오늘은 무척이나 바빴다. 원래 바쁜데다가 30일이 휴일이었으니. 야. 하루 문 안 열었다고 씨디기도 난리가 났더구만. 돈 꽉꽉 채워놓고 갔는데도 다 현금부족이고. 본점에서 전화 안 온게 행운이다. 호호호. 전화오면 내가 은행가서 돈 채워넣고와야하거들랑. 이제 또 어린이날이라서 쉴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기쁘군. 다들 이 봄날을 어떻게 지내는지. 아. 난 정말 시간이 없이 바쁘다. 참. 나 이제 정식직원 발령났다. 뽀호호호. 축하하고 싶은 사람들은 외환은행계좌 051-19-....호호호. 송금받을까하다가 참았다. 암튼 다들 잘 지내고 글들 좀 올려라. 본문 내용은 9,0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04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0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364 [sun~] 잘들 지내고 있지? 밝음 2000/02/01 3363 [sun~] 룰루랄라 밝음 2000/02/04 3362 [sun~] 냠냠. 밝음 2000/02/14 3361 ] 쯔쯔... 밝음 2000/03/09 3360 [sun~] 후훗 밝음 2000/03/12 3359 [sun~] 아. 오늘도 무사히. 밝음 2000/03/14 3358 [sun~] 모두들 안뇽? 밝음 2000/04/11 3357 [sun~] 뽀할할할 밝음 2000/04/16 3356 [sun~] 아. 봄이구나. 밝음 2000/05/02 3355 [sun~] 아웅. 졸료 밝음 2000/05/03 3354 [sun~] 여기는 겜방~ 밝음 2000/05/06 3353 [sun~] 나는 또 겜방 밝음 2000/05/07 3352 [sun~] 정우 생일이었지? ~ 밝음 2000/06/09 3351 [sun~] 하하하 밝음 2000/07/19 3350 [sun~] 냠냠 밝음 2000/08/25 3349 [sun~] 시간 빠르다. 밝음 2000/08/25 3348 [sun~] 회사에서. 밝음 2000/09/15 3347 [sun~] 냠냠 밝음 2000/09/18 3346 [sun~] 훌쩍 밝음 2000/09/21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