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모두들 안뇽? 성명 밝음 ( 2000-04-11 19:17:00 Vote: 57 ) 다들 잘 지냈니? 난 지금 은행이다. 뽀호호호. 은행에서도 통신이 되는구나. 선배님이 가르쳐주셨다. 호호호 이제부터 통신에도 자주 들어올 수 있을듯하다. 호호호. 근데 봄인데, 이렇게 추운 것이야. 인천만 추운건 아니겠지? 아. 배가 고프다. 옆에서 선배님이 스타크래프트 메뉴얼 압축 풀어야한다고 기다리시는군. 그리고 나는 약속이 있어서 빨리 나가봐야겠다. 아직 옷도 안 갈아입었거들랑. 뽀호호호 다들 보고싶기도 하고, 흑흑. 그립구나. 언제 인천에 놀러오면 은행에서 잡지책을 맘놓고 볼 수 있는 자유를 주지. 뽀할할할. 지금 은행에 공식적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3사람. 다들 선배님들이지. 하긴 나의 선배가 아닌 사람이 누구더냐. 암튼 다들 잘 지내고. 빠른 시일안에 한번 볼 수 있기를. 그럼 안뇽 본문 내용은 9,1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0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0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364 [sun~] 잘들 지내고 있지? 밝음 2000/02/01 3363 [sun~] 룰루랄라 밝음 2000/02/04 3362 [sun~] 냠냠. 밝음 2000/02/14 3361 ] 쯔쯔... 밝음 2000/03/09 3360 [sun~] 후훗 밝음 2000/03/12 3359 [sun~] 아. 오늘도 무사히. 밝음 2000/03/14 3358 [sun~] 모두들 안뇽? 밝음 2000/04/11 3357 [sun~] 뽀할할할 밝음 2000/04/16 3356 [sun~] 아. 봄이구나. 밝음 2000/05/02 3355 [sun~] 아웅. 졸료 밝음 2000/05/03 3354 [sun~] 여기는 겜방~ 밝음 2000/05/06 3353 [sun~] 나는 또 겜방 밝음 2000/05/07 3352 [sun~] 정우 생일이었지? ~ 밝음 2000/06/09 3351 [sun~] 하하하 밝음 2000/07/19 3350 [sun~] 냠냠 밝음 2000/08/25 3349 [sun~] 시간 빠르다. 밝음 2000/08/25 3348 [sun~] 회사에서. 밝음 2000/09/15 3347 [sun~] 냠냠 밝음 2000/09/18 3346 [sun~] 훌쩍 밝음 2000/09/21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