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쯔... 성명 밝음 ( 2000-03-09 22:45:00 Vote: 62 ) 어여쁘신 성아님이 글을 안 쓰시니 다들 글을 쓸 의욕을 잃은 듯이 보이는구나. 역쉬 내가 없?안 되는구나. 움화화화 암튼 난 잘 지내고있다. 갖은 핍박과 구박속에서도 잡초처럼 살아남으리라. 두둥. 아 비장하도다. 잡초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불어온대도. 딩다딩가 돈이 돈같지않은지는 오래. 어떻게하면 더 잘 묶어볼까. 어떻게하면 헌돈을 잘 골라내볼까. 돈을 어떻게 넣어야 기에 잘 들어가나. 뭐 이런것들로 채워진 하루. 룰루랄라. 하루가 예전보다 긴 시간을 쓰는데도 왜 더 짧은걸까. 본문 내용은 9,1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9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9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364 [sun~] 잘들 지내고 있지? 밝음 2000/02/01 3363 [sun~] 룰루랄라 밝음 2000/02/04 3362 [sun~] 냠냠. 밝음 2000/02/14 3361 ] 쯔쯔... 밝음 2000/03/09 3360 [sun~] 후훗 밝음 2000/03/12 3359 [sun~] 아. 오늘도 무사히. 밝음 2000/03/14 3358 [sun~] 모두들 안뇽? 밝음 2000/04/11 3357 [sun~] 뽀할할할 밝음 2000/04/16 3356 [sun~] 아. 봄이구나. 밝음 2000/05/02 3355 [sun~] 아웅. 졸료 밝음 2000/05/03 3354 [sun~] 여기는 겜방~ 밝음 2000/05/06 3353 [sun~] 나는 또 겜방 밝음 2000/05/07 3352 [sun~] 정우 생일이었지? ~ 밝음 2000/06/09 3351 [sun~] 하하하 밝음 2000/07/19 3350 [sun~] 냠냠 밝음 2000/08/25 3349 [sun~] 시간 빠르다. 밝음 2000/08/25 3348 [sun~] 회사에서. 밝음 2000/09/15 3347 [sun~] 냠냠 밝음 2000/09/18 3346 [sun~] 훌쩍 밝음 2000/09/21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