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들어가며...

성명  
   오만객기 ( Vote: 46 )


배부른(be pragnanted...) 동기와...
(물론 그녀는 속도위반이었다...)
다 쓴 치약을 잘라 속을 파내어 쓰는 어머니...

사람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

상습적인 게으름...

이제 나는 내 길을 가려고 한다...

2월엔 아마도 어머니 회갑과 일로 바쁘긴 하겠지만...
추억을 넘어 현실로... /Keqi/



본문 내용은 9,2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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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