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회사에서.. 오랜만에.. 사과가..

성명  
   아기사과 ( Vote: 60 )

다들 잘 지내구 있는지...

정말 오랜만에 이 방에 들어와 봤는데...

애들이 그리 많진 않구나...

이제 우리 96들두 나이가 들어...

다들 바쁜 시기가 되었으니...

아는 애들은 알겠찌만...

나... 회사 들어와서..요즘 정신없이 보내구 있단다..

광고분석하는 회사인데..

암튼...

아직 첫 월급 못 탔으니 ? 밥사달란 말은 나중에 할 것...

음...

얘들아 보구 시퍼...

난 정말 이제 내가 옛날의 그 어리광만 부리던 대학생이 아니란갛?.

흑흑...

우리 언제 보자꾸나...

그럼...빠빠이



==사과가==


본문 내용은 9,3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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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