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회사에서.. 오랜만에.. 사과가.. 성명 아기사과 ( 1999-08-27 18:48:00 Vote: 60 ) 다들 잘 지내구 있는지... 정말 오랜만에 이 방에 들어와 봤는데... 애들이 그리 많진 않구나... 이제 우리 96들두 나이가 들어... 다들 바쁜 시기가 되었으니... 아는 애들은 알겠찌만... 나... 회사 들어와서..요즘 정신없이 보내구 있단다.. 광고분석하는 회사인데.. 암튼... 아직 첫 월급 못 탔으니 ? 밥사달란 말은 나중에 할 것... 음... 얘들아 보구 시퍼... 난 정말 이제 내가 옛날의 그 어리광만 부리던 대학생이 아니란갛?. 흑흑... 우리 언제 보자꾸나... 그럼...빠빠이 ==사과가== 본문 내용은 9,3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74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7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882 [eve] 학교에서 바라본 별,, 아기사과 1999/02/20 1881 [eve] 진택이한테 편지가 왔어..! 아기사과 1999/02/22 1880 [eve] 성아야 미안.. 아기사과 1999/02/23 1879 [eve] Titanic을 다시 봤는데.. 아기사과 1999/02/25 1878 [eve] 아이..윤상오빠..뭐 그런거까지.. 아기사과 1999/02/25 1877 [eve] 성아야!! 오늘 많은 일이 있었엉.. 아기사과 1999/02/27 1876 [eve] 윤상오빠가 꽃주는 대상 난 알지.. 아기사과 1999/03/03 1875 [eve] 여진이가 새벽 1시에 들어왔당.. 아기사과 1999/03/06 1874 [eve] 정규에게!!! 아기사과 1999/03/07 1873 [eve] 진택 보아라 아기사과 1999/03/20 1872 [eve] 현이오빠 태훈이오빠.. 아기사과 1999/03/23 1871 [eve] 교생실습 나간당... 아기사과 1999/04/01 1870 [eve] 이쁜 교생과 학생들.. 아기사과 1999/04/02 1869 [eve] 항아리 스커트와 흰 실내화가 의무래.. 아기사과 1999/04/02 1868 [eve] 창진, 정우! 미팅 해볼까? 아기사과 1999/04/03 1867 [eve] 날라리랑 친한 교생... 아기사과 1999/04/06 1866 [eve] 문제학생들과의 면담... 아기사과 1999/04/09 1865 [eve] 위택이 휴가나왔더라... 아기사과 1999/06/11 1864 [eve] 회사에서.. 오랜만에.. 사과가.. 아기사과 1999/08/27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