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위택이 휴가나왔더라... 성명 아기사과 ( 1999-06-11 23:33:00 Vote: 39 ) 에구구..셤기간이라 넘 정신없당.. 음.. 오늘 셤 끝나구 도서관에 있는데.. 재순이한테 연락이 와가지구선... 술자리에 잠깐 갔었는데.. 위택이가 휴가 나왔더라구.. 정말 올만에 봤지.. 얼굴두 무지무지 까매지구... 키두 더 큰 거 같구.. 쫌 군인아찌 같아졌더라... 우리들이 이제 4학년이란데에 무지 놀라 하더군... 하긴... 세월이 정말 빠르긴 빠르네... 애들 안부 묻더라.... 20일날 들어간데... 아.. 글구 애들 셤 끝나구.. 수욜이나 목욜에 에이구반 애들 보재.. 용준이 오빠가 쏠듯 하던데.. 아직 잘 모르겠다. 암튼 애들 올만에 좀 봤으면 좋겠다.. ==사과가== 본문 내용은 9,4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66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6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71 [eve] 우리 인제 봄 사진 찍어야 하지 않을까? 아기사과 1998/04/02 11970 [eve] 우리 찍은 사진보구서.... 아기사과 1997/04/14 11969 [eve] 우리반? 아기사과 1997/04/11 11968 [eve] 울반 애들 엠티 잘 갔나? 아기사과 1997/04/11 11967 [eve] 울집 카메라는 고장!! 아기사과 1998/12/12 11966 [eve] 웃겨~~~!! 아기사과 1997/04/11 11965 [eve] 웃기군... 아기사과 1997/06/09 11964 [eve] 위택이 휴가나왔더라... 아기사과 1999/06/11 11963 [eve] 윤!상!오!빠!! 아기사과 1998/11/29 11962 [eve] 윤상오빠가 꽃주는 대상 난 알지.. 아기사과 1999/03/03 11961 [eve] 으아~~~~~~!!!!!!!!!!!!!!!!! 아기사과 1997/07/10 11960 [eve] 음.....나두 한때는 아기사과 1997/04/11 11959 [eve] 응수가 옆에 왔다... 아기사과 1998/01/16 11958 [eve] 이기적인 것에..익숙해지는 것... 아기사과 1998/01/05 11957 [eve] 이번에두...얘기4 아기사과 1997/04/11 11956 [eve] 이쁜 교생과 학생들.. 아기사과 1999/04/02 11955 [eve] 이쁜이 성아야~~~~!!!!! 아기사과 1998/08/12 11954 [eve] 이이쁜 성아야~~~@@!!!!!!! 아기사과 1998/02/27 11953 [eve] 이쩌ㅏ나!! 아기사과 1997/04/11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