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위택이 휴가나왔더라...

성명  
   아기사과 ( Vote: 39 )

에구구..셤기간이라 넘 정신없당..

음.. 오늘 셤 끝나구 도서관에 있는데..

재순이한테 연락이 와가지구선...

술자리에 잠깐 갔었는데..

위택이가 휴가 나왔더라구..

정말 올만에 봤지..

얼굴두 무지무지 까매지구...

키두 더 큰 거 같구..

쫌 군인아찌 같아졌더라...

우리들이 이제 4학년이란데에 무지 놀라 하더군...

하긴... 세월이 정말 빠르긴 빠르네...

애들 안부 묻더라....

20일날 들어간데...

아.. 글구 애들 셤 끝나구.. 수욜이나 목욜에 에이구반 애들 보재..

용준이 오빠가 쏠듯 하던데..

아직 잘 모르겠다.

암튼 애들 올만에 좀 봤으면 좋겠다..



==사과가==


본문 내용은 9,4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66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66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2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71     [eve] 우리 인제 봄 사진 찍어야 하지 않을까? 아기사과 1998/04/02
11970     [eve] 우리 찍은 사진보구서.... 아기사과 1997/04/14
11969     [eve] 우리반? 아기사과 1997/04/11
11968     [eve] 울반 애들 엠티 잘 갔나? 아기사과 1997/04/11
11967     [eve] 울집 카메라는 고장!! 아기사과 1998/12/12
11966     [eve] 웃겨~~~!! 아기사과 1997/04/11
11965     [eve] 웃기군... 아기사과 1997/06/09
11964     [eve] 위택이 휴가나왔더라... 아기사과 1999/06/11
11963     [eve] 윤!상!오!빠!! 아기사과 1998/11/29
11962     [eve] 윤상오빠가 꽃주는 대상 난 알지.. 아기사과 1999/03/03
11961     [eve] 으아~~~~~~!!!!!!!!!!!!!!!!! 아기사과 1997/07/10
11960     [eve] 음.....나두 한때는 아기사과 1997/04/11
11959     [eve] 응수가 옆에 왔다... 아기사과 1998/01/16
11958     [eve] 이기적인 것에..익숙해지는 것... 아기사과 1998/01/05
11957     [eve] 이번에두...얘기4 아기사과 1997/04/11
11956     [eve] 이쁜 교생과 학생들.. 아기사과 1999/04/02
11955     [eve] 이쁜이 성아야~~~~!!!!! 아기사과 1998/08/12
11954     [eve] 이이쁜 성아야~~~@@!!!!!!! 아기사과 1998/02/27
11953     [eve] 이쩌ㅏ나!! 아기사과 1997/04/11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