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기억의 편린 속에서 1

성명  
   오만객기 ( Vote: 38 )

1.11 13:00. 느낌이 없다... 모병...
1.13 19:00. 인연은 이렇게도 질긴가보다...
작은 끈 하나...
1.15 10:00. 26연대...
2.12 13:30. 이것이 끝일줄만 알았다...
2.25 04:30. 온수샤워가 그렇게 행복할 줄은...
아킬레스건 염...
3.5. 08:40. 퇴소식과 판초우의 위로 떨어진 새X...
운수 좋은 날...
12:00. 13:30 연대호출...
13:30. 육본 면담...
20:00. "9600"...
22:30. "대단히 운이 좋은 사람들이야..."
/Keqi/


본문 내용은 9,4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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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800     [GA94] 기억의 편린 속에서 1 오만객기 1999/05/08
11799     [GA94] 기억의 편린 속에서 2 오만객기 199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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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