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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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기분을 딱 이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듯 하다.

그냥 요즘엔 뭔가에 꽉 묶여있는 기분이다.

난 이런 기분을 가장 싫어한다.

그래서 결심했다.

회사 때려친다.

그동안 아무것도 이뤄둔 것도 없고, 앞으로 시간도 얼마 없다.

막말로 놀아도 3개월이다.

그런데 내 아까운 시간을 여기서 버릴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말할꺼다. 회사 치운다고.

근데..사장이 오늘은 나올까 의문이다. 며칠째 안나오는데.

월급 띵길라 그러는거 아닐까? -_-;


본문 내용은 9,4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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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