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선] 몰라몰라 성명 하얀풍선 ( 1999-03-29 20:07:00 Vote: 51 ) 후..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오늘은 어쩔수없이 나우본사에 가서..동호회 개설 신청하구 왔다 동문회....작은모임에서 동호회로 올린 다음엔 바로 시삽 넘겨줘야겠다 힘들다. 할게너무너무 많다 불어자격셤도 있는데 4월 말에..... 걱정된다 포기하구 내년에 다시 볼까.... 지금 내가 어디로 걸어가고 있는건지 그게 과연 바른 길인지 아니라도 할 수 없다 이미 너무 마니 들어서버렸기 때문에... 죄책감에 마음이 아프구 슬프지만... 이미 선택은 끝이 난 것 같다 본문 내용은 9,4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5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5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5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7 [풍 선] 내가 나를 지탱하지 못한다는 거.... 하얀풍선 1998/09/17 76 [풍 선] 창진아.... 하얀풍선 1998/10/12 75 [풍 선] 정규한테서 편지왔다..... 하얀풍선 1998/10/12 74 [풍 선] 잉....정말 통신 중독인가부다 하얀풍선 1998/10/17 73 [풍 선] 응수야... 하얀풍선 1998/11/14 72 [풍 선] 여주 성아 응수 하얀풍선 1998/11/26 71 [풍 선] 후........ 하얀풍선 1999/01/13 70 [풍 선] 지녀 독일가..... 하얀풍선 1999/01/24 69 [풍 선] 다들 잘 살구있구나... 하얀풍선 1999/01/30 68 [풍 선] 보고싶다아..... 하얀풍선 1999/02/11 67 [풍 선] 윤상오빠...늦어서 죄송 하얀풍선 1999/03/03 66 [풍 선] 윤상오빠...글구 재룡아.... 하얀풍선 1999/03/05 65 [풍 선] 정규!! 하얀풍선 1999/03/07 64 [풍 선] 정우야... 하얀풍선 1999/03/17 63 [풍 선] 용준오빠 복학했는데 하얀풍선 1999/03/24 62 [풍 선] 난 지녀... 하얀풍선 1999/03/28 61 [풍 선] 쿡...창진쓰.... 하얀풍선 1999/03/29 60 [풍 선] 몰라몰라 하얀풍선 1999/03/29 59 [풍 선] 어린이대공원 하얀풍선 1999/04/12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