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선] 난 지녀...

성명  
   하얀풍선 ( Vote: 54 )

난 지년데....

지녀가 넘 힘들어

후...이게 아니라는 생각은 드는데

그래두 어쩔 수가 없어...

4월은 다가오고 할 일은 태산인데

나 지금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본문 내용은 9,4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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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