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진택 보아라 성명 아기사과 ( 1999-03-20 00:55:00 Vote: 35 ) 오랫만이네.. 나 피씨에스 바꾸긴 했는데 번호는 그대로야 016-354-0257 알지? 몇번 전화했었잖어.. 글구 요샌 수신 잘되던데..어찌.. 니가 나 수업 시간만 골라서 건건 아닌감? 주말에는 거의 통화하기 힘들 것이야.. 토요일은 괜찮지만.. 주일은 하루종일 교회에 있으니까.. 주중엔.. 수업시간만 빼군 다 받는데.. 저녁땐 학원가니까 못받구.. 그러나.. 가장 확실한 시간은 밤 10시 이후란다.. 과연 니가 그 시간에 전화를 할 수 있을까가 의문이지만.. 나두 할 얘기 많은데.. 밀린 편지가 벌써 4개째니.. 암튼.. 조만간 연락해라 ==사과가== 본문 내용은 9,4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5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5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882 [eve] 학교에서 바라본 별,, 아기사과 1999/02/20 1881 [eve] 진택이한테 편지가 왔어..! 아기사과 1999/02/22 1880 [eve] 성아야 미안.. 아기사과 1999/02/23 1879 [eve] Titanic을 다시 봤는데.. 아기사과 1999/02/25 1878 [eve] 아이..윤상오빠..뭐 그런거까지.. 아기사과 1999/02/25 1877 [eve] 성아야!! 오늘 많은 일이 있었엉.. 아기사과 1999/02/27 1876 [eve] 윤상오빠가 꽃주는 대상 난 알지.. 아기사과 1999/03/03 1875 [eve] 여진이가 새벽 1시에 들어왔당.. 아기사과 1999/03/06 1874 [eve] 정규에게!!! 아기사과 1999/03/07 1873 [eve] 진택 보아라 아기사과 1999/03/20 1872 [eve] 현이오빠 태훈이오빠.. 아기사과 1999/03/23 1871 [eve] 교생실습 나간당... 아기사과 1999/04/01 1870 [eve] 이쁜 교생과 학생들.. 아기사과 1999/04/02 1869 [eve] 항아리 스커트와 흰 실내화가 의무래.. 아기사과 1999/04/02 1868 [eve] 창진, 정우! 미팅 해볼까? 아기사과 1999/04/03 1867 [eve] 날라리랑 친한 교생... 아기사과 1999/04/06 1866 [eve] 문제학생들과의 면담... 아기사과 1999/04/09 1865 [eve] 위택이 휴가나왔더라... 아기사과 1999/06/11 1864 [eve] 회사에서.. 오랜만에.. 사과가.. 아기사과 1999/08/27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