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룡] 어제는... 그리고 오늘도...

성명  
   lettres ( Vote: 39 )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였다..

잊어버리기 위해서 별별 짓을 다 해 보았건만..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속이 시원할것 같기도 한데...

정말 말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눈물날 정도로 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어제는 정말 애인이라도 있으면 기대고 싶은 하루였다..

나는 힘든일이 있을때는 본능적인 것을 하면서 잊으려한다.. (밥먹기 자기.. 등..)

그러나 보통때는 거의 통하던 그 방법이 어제만큼은 통하지 않는 것이었다..

토요일인데 오늘 안으로 이기분을 정리하지 않으면 아마 한동안 이런 날들이

계속되겠지?

뭐 좋은 일 없을까나..??




본문 내용은 9,5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4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48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71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37     [사악창진] 말많던 쉬리를 보고나서. bothers 1999/02/28
836     [풍 선] 윤상오빠...늦어서 죄송 하얀풍선 1999/03/03
835     [eve] 윤상오빠가 꽃주는 대상 난 알지.. 아기사과 1999/03/03
834     [정우] 음 윤상 cybertac 1999/03/04
833     [재룡] 오늘... lettres 1999/03/04
832     [윤상] 고마버 얘들아 -_-; 사강 1999/03/04
831     [풍 선] 윤상오빠...글구 재룡아.... 하얀풍선 1999/03/05
830     [sun~] 어쩌면. 밝음 1999/03/06
829     [sun~] 궁금. 밝음 1999/03/06
828     [eve] 여진이가 새벽 1시에 들어왔당.. 아기사과 1999/03/06
827     [재룡] 어제는... 그리고 오늘도... lettres 1999/03/06
826     [Satomi] bothers 1999/03/06
825     [재룡] 창진??? lettres 1999/03/06
824     [사악창진] 재룡. bothers 1999/03/07
823     [eve] 정규에게!!! 아기사과 1999/03/07
822     [윤상] 음... -_-; dbsrn79 1999/03/07
821     [풍 선] 정규!! 하얀풍선 1999/03/07
820     [장신철♡] 클나땅.. 쭈거쿵밍 1999/03/07
819     [sun~] 요즘. 밝음 1999/03/08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