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룡] 어제는... 그리고 오늘도... 성명 lettres ( 1999-03-06 12:40:00 Vote: 39 )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였다.. 잊어버리기 위해서 별별 짓을 다 해 보았건만..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속이 시원할것 같기도 한데... 정말 말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눈물날 정도로 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어제는 정말 애인이라도 있으면 기대고 싶은 하루였다.. 나는 힘든일이 있을때는 본능적인 것을 하면서 잊으려한다.. (밥먹기 자기.. 등..) 그러나 보통때는 거의 통하던 그 방법이 어제만큼은 통하지 않는 것이었다.. 토요일인데 오늘 안으로 이기분을 정리하지 않으면 아마 한동안 이런 날들이 계속되겠지? 뭐 좋은 일 없을까나..?? 본문 내용은 9,5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4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4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1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37 [사악창진] 말많던 쉬리를 보고나서. bothers 1999/02/28 836 [풍 선] 윤상오빠...늦어서 죄송 하얀풍선 1999/03/03 835 [eve] 윤상오빠가 꽃주는 대상 난 알지.. 아기사과 1999/03/03 834 [정우] 음 윤상 cybertac 1999/03/04 833 [재룡] 오늘... lettres 1999/03/04 832 [윤상] 고마버 얘들아 -_-; 사강 1999/03/04 831 [풍 선] 윤상오빠...글구 재룡아.... 하얀풍선 1999/03/05 830 [sun~] 어쩌면. 밝음 1999/03/06 829 [sun~] 궁금. 밝음 1999/03/06 828 [eve] 여진이가 새벽 1시에 들어왔당.. 아기사과 1999/03/06 827 [재룡] 어제는... 그리고 오늘도... lettres 1999/03/06 826 [Satomi] bothers 1999/03/06 825 [재룡] 창진??? lettres 1999/03/06 824 [사악창진] 재룡. bothers 1999/03/07 823 [eve] 정규에게!!! 아기사과 1999/03/07 822 [윤상] 음... -_-; dbsrn79 1999/03/07 821 [풍 선] 정규!! 하얀풍선 1999/03/07 820 [장신철♡] 클나땅.. 쭈거쿵밍 1999/03/07 819 [sun~] 요즘. 밝음 1999/03/08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