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이..윤상오빠..뭐 그런거까지.. 성명 아기사과 ( 1999-02-25 23:13:00 Vote: 33 ) 오빠..꽃 같은 거 안줘두 되는데... 아잉... 히힛..또 난리 났겠군.. 장난이구요... 음.. 아래 성아두 말했찌만... 노란장미는 이별하고 싶을 때 주는 꽃이예여... 그니까 그건 절대 주면 안되겠죠? 음.. 글구.. 난 백장미가 좋더라... 잘 없지만.. 백합두 좋아해요... 노란색 프리지아두 이쁘구... 빨간 장미는 너무 흔해서 별루 더라구요.. 그리구 내 생각에두 여러가지 꽃 혼합해서 주는건 별로 인듯.. 바구니 만들려면 혼합하는게 나을지도 모르지만... 저두 전에 바구니 받아봤는데... 솔직히 전... 바구니 꽃 받는거보다.. 꽃다발 받는게 더 기쁘더라구요.. 가격은 바구니가 더 비싸지만.. 바구니 들고 다니는거보다.. 꽃다발 안고 다니는게 더 행복하잖아.. 음...암튼.. 바구니 싸게하면..4만원 정도에 살 수 있을걸요? 진짜..누군지 모르지만.. 그 생일인 여자 행복하겠따.. 꽃받구... 그럼.. 빠~~~~ ==사과올림== 본문 내용은 9,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4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4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0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56 [sun~] 나는. 밝음 1999/02/20 855 [sun~] 으아. 힘들어. 밝음 1999/02/20 854 [sun~] 한번만. 밝음 1999/02/20 853 [eve] 성아야.. 힘 내.. 아기사과 1999/02/20 852 [eve] 학교에서 바라본 별,, 아기사과 1999/02/20 851 [윤상] 신부가 되기 위하여 사강 1999/02/20 850 [eve] 진택이한테 편지가 왔어..! 아기사과 1999/02/22 849 [GA94] 기다림 (2) 오만객기 1999/02/22 848 [eve] 성아야 미안.. 아기사과 1999/02/23 847 [사악창진] 오오오 -_-; bye message에 떴다 -_-/ bothers 1999/02/23 846 [진택] 에구구구.. 성균관대 1999/02/24 845 [JuNo] 그리하여 나도.... 오만객기 1999/02/24 844 [eve] Titanic을 다시 봤는데.. 아기사과 1999/02/25 843 [진택] 정규 주소.. 성균관3 1999/02/25 842 [윤상] 여주 성아 진여 봐라 -_-; 사강 1999/02/25 841 [sun~] 만약 나라면. 밝음 1999/02/25 840 [eve] 아이..윤상오빠..뭐 그런거까지.. 아기사과 1999/02/25 839 [재룡] Return of jaelyong lettres 1999/02/26 838 [eve] 성아야!! 오늘 많은 일이 있었엉.. 아기사과 1999/02/27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