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어쩌지...? 성명 nilsen ( 1998-10-26 00:54:00 Vote: 34 ) 오늘따라 기분이 상당히 가라 앉는다. 물론 아침부터 초상집에 가서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녀석과의 통화가 못내 맘에 걸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런 이유 외에도 날 숨못쉬게 하는 무언가 답답함이 가득 가슴을 짓누르고 있는 느낌이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내가 여자였다면...하고... 그렇다면 어디 구석진데 가서 함 막 울고 나면 시원해 질텐데.. 도대체 어찌해야 하는건지... 오늘따라 좋아하던 노래들이 유독 절규하는 듯이 들린다. 마음을 다잡고 시험공부나 마져 해야지..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본문 내용은 9,6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12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1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9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8 [써니^^] 유아틱한 편견.. nilsen 1998/10/20 1197 [써니^^] 주노를 만나다.. nilsen 1998/10/20 1196 [GA94] 회귀... 오만객기 1998/10/21 1195 [sun~] .. 밝음 1998/10/22 1194 여행가고 싶으신분은 꼭!!좋은기회... 호랭 1998/10/22 1193 [베비] 좋은생각... 베비로션 1998/10/22 1192 [베비] 그리고 참....참 이슬.. 베비로션 1998/10/22 1191 [윤상] 모두 잘있냐~~~? -_-; cybertac 1998/10/23 1190 [써니^^] 어흑.. nilsen 1998/10/24 1189 [써니^^] 걸렸다...-_-;; nilsen 1998/10/25 1188 [GA94] 96방 전체 통계... 오만객기 1998/10/25 1187 [GA94] 아가씨 이야기... 오만객기 1998/10/25 1186 [재룡] --;... 씨댕이 1998/10/25 1185 [써니^^] 어쩌지...? nilsen 1998/10/26 1184 [GA94] 친정 상실... 오만객기 1998/10/26 1183 [써니^^] 아우..피곤타.. nilsen 1998/10/27 1182 [eve] 아....슬포라... 아기사과 1998/10/27 1181 [사악창진] 돌아버리겠구만. bothers 1998/10/27 1180 [GA94] 친정 떠나보내기... 오만객기 1998/10/27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