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선] 잉....정말 통신 중독인가부다 성명 하얀풍선 ( 1998-10-17 22:28:00 Vote: 53 ) 도대체가 줄이지를 못하네.... 어제두 정우랑 채팅하다가 5시에야 잠이 들었다 마니 자야 그나마 이뻐지기라두 하지..흑.... 오늘은 하루종일 레포트 쳤다 정말 긴...글구 참 근사하게 편집했는데 인쇄도중 잉크가 다 닳았다... 교체해야 겠군 내일... 정말 짜증난다 실컷 만들었는데... 본문 내용은 9,6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9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5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7 [풍 선] 내가 나를 지탱하지 못한다는 거.... 하얀풍선 1998/09/17 76 [풍 선] 창진아.... 하얀풍선 1998/10/12 75 [풍 선] 정규한테서 편지왔다..... 하얀풍선 1998/10/12 74 [풍 선] 잉....정말 통신 중독인가부다 하얀풍선 1998/10/17 73 [풍 선] 응수야... 하얀풍선 1998/11/14 72 [풍 선] 여주 성아 응수 하얀풍선 1998/11/26 71 [풍 선] 후........ 하얀풍선 1999/01/13 70 [풍 선] 지녀 독일가..... 하얀풍선 1999/01/24 69 [풍 선] 다들 잘 살구있구나... 하얀풍선 1999/01/30 68 [풍 선] 보고싶다아..... 하얀풍선 1999/02/11 67 [풍 선] 윤상오빠...늦어서 죄송 하얀풍선 1999/03/03 66 [풍 선] 윤상오빠...글구 재룡아.... 하얀풍선 1999/03/05 65 [풍 선] 정규!! 하얀풍선 1999/03/07 64 [풍 선] 정우야... 하얀풍선 1999/03/17 63 [풍 선] 용준오빠 복학했는데 하얀풍선 1999/03/24 62 [풍 선] 난 지녀... 하얀풍선 1999/03/28 61 [풍 선] 쿡...창진쓰.... 하얀풍선 1999/03/29 60 [풍 선] 몰라몰라 하얀풍선 1999/03/29 59 [풍 선] 어린이대공원 하얀풍선 1999/04/12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