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망각곡선...

성명  
   오만객기 ( Vote: 24 )


어느 덧 나이를 먹었다는 것이 여러 가지로 실감이 나고...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막연하나마 떠오를 때...
문득 생각나는 건...

모두들 자기 일에 서로 바쁘다...
어느 새 우리는 서로를 잊고 있는 게지...

연락되지 않는 친구들...
바뀐 연락처...
그리고...

연휴의 마지막은 이리도 시리던가... 오늘도 무사히... /Keqi/



본문 내용은 9,6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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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