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주노를 만나고...

성명  
   오만객기 ( Vote: 28 )


꼭 보여주고 싶었다...

나의 희망에 대해...

나도 알지만...
그것이 삶인 걸 어쩌랴...

후회하지는 않아...

알고 있으니까...

그게 내 사는 방식인 걸... /Keqi/



본문 내용은 9,6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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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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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