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그냥... 성명 오만객기 ( 1998-09-17 10:29:00 Vote: 21 ) 문득... 98학번에게조차 추월당하는 97학번 게시판을 보면서... 지쳐버린 그들의 일상 속에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조종(弔鍾)을 울리는 길밖엔... 딱하게도 사는 ... /Keqi/ 처음에는 연동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여기도 그랬구나... 살다보면 다 그런게지... 이젠 나도 어느새... 겁이 나기 시작해... 잘 할 수 있을까? /Keqi/ 본문 내용은 9,6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7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9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8 [GA94]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지? 오만객기 1998/09/13 1197 [GA94] 아가씨 이야기 (2)... 오만객기 1998/09/14 1196 [GA94] 늦었지만, 나두... 오만객기 1998/09/17 1195 [GA94] 그냥... 오만객기 1998/09/17 1194 [GA94] 아가씨 이야기... (3) 오만객기 1998/09/17 1193 [GA94] 아가씨 이야기 (4)... 오만객기 1998/09/18 1192 [GA94] 내가 가장 서러울 때... 오만객기 1998/09/18 1191 [GA94] 향수... 오만객기 1998/09/19 1190 [GA94] 아가씨 이야기 (5)... 오만객기 1998/09/20 1189 [GA94] 군대도 맘대로 못 가나? 오만객기 1998/09/21 1188 [GA94] 아가씨 이야기 (6)... 오만객기 1998/09/27 1187 [GA94] 103문 103답 문제... 오만객기 1998/09/27 1186 [GA94] 103문 103답 내 꺼... 오만객기 1998/09/27 1185 [GA94] 103문 103답을 올리고서... 오만객기 1998/09/27 1184 [GA94] 성아에게... 오만객기 1998/09/27 1183 [GA94] 아침을 사랑했습니다... 오만객기 1998/09/30 1182 [GA94] 시삽이 된다는 거... 오만객기 1998/09/30 1181 [GA94] 시삽이 된다는 거... (2) 오만객기 1998/10/01 1180 [GA94] 고민... 오만객기 1998/10/04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