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날씨.... 성명 nilsen ( 1998-09-14 14:27:00 Vote: 29 ) 정말 숨못쉬게 찌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올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더니만... 다시 해가 난다... 글구 다시 선선해 지고... 이노무 변덕스런 날씨 조차도... 내 속을 말하는듯 하군... 흠..흠.. 에이...모르겠다.. 다시 해가 나면 기분도 좀 좋아지겠지..모...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본문 내용은 9,6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6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50 [사악창진] 금요일. bothers 1998/09/12 1349 [GA94]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지? 오만객기 1998/09/13 1348 [써니^^] 요즘엔... nilsen 1998/09/13 1347 [써니^^] 날씨.... nilsen 1998/09/14 1346 [sun~] 냠. 덥다. 밝음 1998/09/14 1345 [sun~] 믿지 않음. 밝음 1998/09/14 1344 [GA94] 아가씨 이야기 (2)... 오만객기 1998/09/14 1343 [sun~] 오늘. 밝음 1998/09/16 1342 [써니] 헐.. nilsen 1998/09/16 1341 [Satomi] 기쁨이 들리지 않는 거리 saidtome 1998/09/16 1340 [Satomi] Mail to 창진,응수,성아외. saidtome 1998/09/16 1339 [sun~] 오늘. 밝음 1998/09/17 1338 [sun~] 늦었지만. 밝음 1998/09/17 1337 [GA94] 늦었지만, 나두... 오만객기 1998/09/17 1336 [GA94] 그냥... 오만객기 1998/09/17 1335 [少白] 오호라.... ^^; toffler 1998/09/17 1334 [GA94] 아가씨 이야기... (3) 오만객기 1998/09/17 1333 [희정] 성아=가제트팔..@.@ 쭈거쿵밍 1998/09/17 1332 [풍 선] 내가 나를 지탱하지 못한다는 거.... 하얀풍선 1998/09/17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