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後記 (17)... 성명 오만객기 ( 1998-07-10 12:07:00 Vote: 15 ) 요즘은 그냥 무턱대고 통신에 들어오는 게 일이 됐군... 음음음... 다른 곳엔 이제는 글도 쓰기 싫다... 타성적인 인간들하고 산다는 게 왜 이리 짜증나는 일인지... 오후엔 전화를 좀 해야지 싶다... 아침에 참 비가 많이 왔었다... 내 생일 때도 그랬었지... 아이스크림과... 백양로를 걸어 오르는 것이... 가끔은 대성로를 오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어느새 제2인문관과 종합관은 빠르게 복구되고 있다... (제2인문관은 완공이지, 복구가 아니라...) 이곳은 학생들이 PC실을 관리한다... 자원봉사단의 이름을 걸고 있지만... 엄연한 하나의 조직... 하지만, 학생들 위에 군림하려는 인상이 강하다... 개실 시간은 맘대로 어겨도 되고... 폐실 시간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면...? 정말 같잖은 꼴을 보고 살자니 정말 짜증난다.,.. 역시나... 오늘은 명륜동에 간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교보로 가겠군... 할 일도 많고 변화도 필요하고... 본문 내용은 9,7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71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71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93 [GA94] 수강신청 파동에 대해 몇 자 적으면... 오만객기 1998/07/09 1292 [GA94] 아이디... 오만객기 1998/07/09 1291 [GA94] 後記 (17)... 오만객기 1998/07/10 1290 [GA94] 확신과 불확실성... 오만객기 1998/07/10 1289 [GA94] 진택이한테 전화왔다!!! 오만객기 1998/07/16 1288 [GA94] 그대 그리워지는 이 밤에... 오만객기 1998/07/19 1287 [GA94] 생각... 오만객기 1998/07/24 1286 [GA94] 연락망을 정리하며... 오만객기 1998/07/25 1285 [GA94] 독일어 철자법 변경... 오만객기 1998/07/25 1284 [GA94] The tour of Life... 오만객기 1998/07/26 1283 [GA94] 아이디 공모... 오만객기 1998/07/26 1282 [GA94] 와이셔츠에 면바지... 오만객기 1998/07/26 1281 [GA94] 진여야... 오만객기 1998/07/26 1280 [GA94] 성통회 요즘 분위기... 오만객기 1998/07/26 1279 [GA94] 사랑이야... 오만객기 1998/07/27 1278 [GA94] 잊혀지지 않는 사람의 기억... 오만객기 1998/07/29 1277 [GA94] 생일... 오만객기 1998/07/29 1276 [GA94] 성추행... 그리고... 오만객기 1998/07/30 1275 [퍼옴] 여자는 담배도...? 오만객기 1998/07/3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