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의욕 상실. 성명 밝음 ( 1998-06-11 23:09:00 Vote: 10 ) 이번 학기는 특히 이상하다. (위의 글을 평소에도 이상했던 자신의 모습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진정으로 위대하고 영명한 모습이 아닐 수 없군!) 내일 시험? 오늘 나 자. 오늘 공부? 내일 하지. 아프다고 골골거리며, 전철 안에서도 질질거리며. 친구들에게 행패부리며. -.- 쓰다보니 의욕상실이 아니라 이건 성격파탄. 혹은 정신이상. 혹은 신체 허약. 기타 등등이잖아. -.- 요즘은 한쪽짜리 글을 많이 쓰는듯하다. 쓸 말이 적어진걸까? 절제미를 발휘하는걸까? 본문 내용은 9,7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5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655 [sun~]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밝음 1998/06/11 12654 [sun~] 의욕 상실. 밝음 1998/06/11 12653 [sun~] 지금 떠오르는 것들. 밝음 1998/06/11 12652 [sun~] 윙. 밝음 1998/06/11 12651 [sun~] 믿음. 밝음 1998/06/10 12650 [sun~]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 밝음 1998/06/10 12649 [하~] 주노는 갔군... 씨댕이 1998/06/09 12648 [사악창진] 준호는 갔다. bothers 1998/06/08 12647 [JuNo] 간다아~ 히힛~ bothers 1998/06/08 12646 [사악창진] 지금은 준호네 집. bothers 1998/06/08 12645 [eve] 나 남자 아녀..흑.... 아기사과 1998/06/07 12644 [사악창진] 배우에 관한 이야기. bothers 1998/06/07 12643 [JuNo] 많이 변했다...... nowskk2 1998/06/07 12642 [션이] 준호야~~~~ 꿈같은 1998/06/06 12641 [소다] 준호 바이바이~ jukebox2 1998/06/06 12640 [eve] 정우!!!!!!@@@@ 아기사과 1998/06/05 12639 [eve] 준호야~~!!!!!!!!! 아기사과 1998/06/05 12638 [GA94] 준호에게... 오만객기 1998/06/05 12637 준호오빠 군대가신다면서요. 앙큼한 1998/06/05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