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 성명 밝음 ( 1998-06-10 00:19:00 Vote: 11 ) 오랜만에 친구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성대리아 옆 계단에 철퍼덕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것이 겉멋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을 하지 않는 이유가, 나트륨등 밑에 서있는 것같은 자신이 싫어서. 인 사람이야기를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부터 나트륨등이 있으면 피해간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친구가 예전에 내가 알던 그 친구로 다시 보였다. 나트륨등 밑에 서면 사람이 그렇게 초라해보인다고 하더군. 본문 내용은 9,7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5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673 [sun~] 정우야. 생일 축하축하. 밝음 1998/06/05 1672 준호오빠 군대가신다면서요. 앙큼한 1998/06/05 1671 [GA94] 준호에게... 오만객기 1998/06/05 1670 [eve] 준호야~~!!!!!!!!! 아기사과 1998/06/05 1669 [eve] 정우!!!!!!@@@@ 아기사과 1998/06/05 1668 [소다] 준호 바이바이~ jukebox2 1998/06/06 1667 [션이] 준호야~~~~ 꿈같은 1998/06/06 1666 [JuNo] 많이 변했다...... nowskk2 1998/06/07 1665 [사악창진] 배우에 관한 이야기. bothers 1998/06/07 1664 [eve] 나 남자 아녀..흑.... 아기사과 1998/06/07 1663 [사악창진] 지금은 준호네 집. bothers 1998/06/08 1662 [JuNo] 간다아~ 히힛~ bothers 1998/06/08 1661 [사악창진] 준호는 갔다. bothers 1998/06/08 1660 [하~] 주노는 갔군... 씨댕이 1998/06/09 1659 [sun~]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 밝음 1998/06/10 1658 [sun~] 믿음. 밝음 1998/06/10 1657 [sun~] 윙. 밝음 1998/06/11 1656 [sun~] 지금 떠오르는 것들. 밝음 1998/06/11 1655 [sun~] 의욕 상실. 밝음 1998/06/1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