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보내는 나날들.. 성명 cybertac ( 1998-06-04 05:55:00 Vote: 16 ) 생각이 없기보다는 어떤 한 생각이 뇌를 지배해서... 딴 생각들이 들어올 여유가 없다는 말이 맞겠다... 오늘도 밤을 샜다... 요즘은 왜 그런지 그냥 밤 새는게 좋다... 아니 밤새는게 좋다기 보다는 밤을 새므로써 극도의 피로를 집중시켜... 단잠을 자는게 좋다고 하는게 낮겠다... 그리고 서서히 밝아오는 주변을 구경하는것도 잼있고... 날이 밝았지만 아직 아무도 다니지 않는 학교 주변을 감상하는것도 좋다... 오늘은 비가 내린후의 아침인 만큼 아침공기가 다른 날보다 더욱 상쾌 한거 같다... 지금 창밖에선 나뭇잎들이 바람에 흔들려.. 찰랑찰랑 손을 흔드는거 같고...... 새들이 부지런하게 지저댄다... 본문 내용은 9,7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31 헉 순식이... cybertac 1998/03/24 12730 [정우] Computer Architecture cybertac 1998/03/31 12729 으...스타크레프트.. cybertac 1998/04/05 12728 [정우] 요즘은... cybertac 1998/04/06 12727 [정우] 아 셤 마지막날.... cybertac 1998/04/24 12726 [정우] 외로운 진영~! cybertac 1998/04/27 12725 밑에 재룡... cybertac 1998/04/28 12724 아... 머리아퍼... cybertac 1998/04/30 12723 [정우] 웍실에서 컴퓨터교육98들을 보다.! cybertac 1998/05/09 12722 [정우] 요즘... cybertac 1998/05/16 12721 하하 주은이형... cybertac 1998/05/25 12720 아 자우림.... cybertac 1998/05/26 12719 벤쳐대회... cybertac 1998/05/26 12718 생각없이 보내는 나날들.. cybertac 1998/06/04 12717 [정우] 지나간 방황들... cybertac 1998/06/04 12716 [정우] 오늘은 왠지 무슨 날인것만 같습니다... cybertac 1998/06/05 12715 [정우] 으헉 다들 셤 끝나나보네...흑흑 cybertac 1998/06/17 12714 [정우] 음..할말없다... cybertac 1998/06/21 12713 [정우] 나우에서도 수강신청...... cybertac 1998/06/27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