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아~ 국어학. 성명 밝음 ( 1998-05-02 00:25:00 Vote: 10 ) 나는 국문학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깊이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고전문학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나는 국문학만을 들어왔다. 그리고 나는 내가 국문학의 귀재쯤. 어쨌든 평범한 학생은 아니라고 생각했던것 같다. -.- 바보스럽기도 하시지. 밝음.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국어학을 듣는데. 나는 요즘 들어 그렇게 학교 가기가 싫다. 그 시간이 너무너무 싫은 것이다. 에휴휴. 그리고 친구의 말에 의하면, 교수님이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 매일매일 나에게 질문을 하신다. 으으으. 어찌보면 좋은 일일수도 있다. 요즘 잡념에 매일 빠지는데, 날 시키실 것을 아니 조금은 덜 잡념에 빠지게 된다. 이제는 차차 질문을 받는 것에 익숙해져 듯도 하다. 으윽 새롬 오류났었다. 그래도 난 다짐한다. 앞으로 꼭 들어야할것이 아닌 국어학은 피하리라. 아아. 하지만 마음속에선 학생들 가르치려면 그런걸 더 해야해.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아아. 하지만 대학교 국어학은 고등학교나 중학교 문법과는 다르니까아. 본문 내용은 9,8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5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768 [버텅] 저 누군가..... zymeu 1998/04/28 1767 [쥐포3] 와..신난다... luncast 1998/04/28 1766 [써니] 어라 영민.. -.- 수리78 1998/04/28 1765 [소다] 앗..그러고보니... jukebox2 1998/04/28 1764 [♂~] 영호이거시.. 씨댕이 1998/04/29 1763 아... 머리아퍼... cybertac 1998/04/30 1762 [버텅] 진택오빠 zymeu 1998/04/30 1761 [쥐포3] 상당히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luncast 1998/05/01 1760 [eve] 재룡아 셤 잘봤냐? 아기사과 1998/05/01 1759 [sun~] 성통회의 정팅~ 밝음 1998/05/02 1758 [sun~] 5월 2일. 밝음 1998/05/02 1757 [sun~] 아~ 국어학. 밝음 1998/05/02 1756 [sun~] 친구. 밝음 1998/05/02 1755 [?~] 또 글을 쓰는 구나.. 씨댕이 1998/05/02 1754 [GA94] 한 동안 글을 안 썼더니... 오만객기 1998/05/03 1753 [JuNo] 결국 집에 안들어 갔군....... teleman7 1998/05/03 1752 [sun~] 아. 힘들어. 밝음 1998/05/03 1751 [sun~] 5월. 밝음 1998/05/03 1750 [JuNo] 오늘은 어린이날~ teleman7 1998/05/05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