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doubt] 미쳤군 드디어... 성명 lsdl211 ( 1998-04-27 22:25:00 Vote: 10 ) 재룡이가 드디어 미쳤다.. 자식이 봄을 타나 왜 발정난 강아지 마냥 떠들어 대는지.. 내일 태권도나 잘 나와라 임마. 이러다가 알오티시 소모임 만드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그나저나 용무제에 대해서 한마디.. 나는 용무제때 데려갈 여자 친구는 물론 없다. ^^; 난 왜 없지? 궁금하다.. 여기서 퀴즈...?????! 자 수업시간에 누군가 당신을 힐끔힐끔 몇 일이나 쳐다본다. 그 증상이 한 2달이 되었다고 판단된다. 지나가면서 얼굴만 알지 인사는 하지 않는 사이이다. *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1. 계속 무시하고 공부에 열중한다. 2. 나를 쳐다 볼때 산뜻한 미소만 지어준다. 3. 수업이 끝나고 간단히 인사한다. 4. 디비 잔다. 5. 기타( ) 질문에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문 내용은 9,8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3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6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192 [영호] 안녕하세요? lsdl211 1998/04/09 11191 [영호] 할일 없는 알티 lsdl211 1998/04/25 11190 [no doubt] 미쳤군 드디어... lsdl211 1998/04/27 11189 잠자기 전에 잠깐 !!!!!!!!! lsh9504 1997/01/24 11188 독문과에 배정받은 96학번 여러분께!!!! lsh9504 1997/01/28 11187 안녕하습니까? luke328 1997/12/04 11186 아참 그리고.... luke328 1997/12/04 11185 12201분께 luke328 1997/12/05 11184 모두들 힘내세요...(힘이 되는 이야기) luke328 1997/12/07 11183 아 빠트린게 있네요.. 죄송 luke328 1997/12/07 11182 드디어 방학 -^^- 야호 luke328 1997/12/10 11181 하얗게 하얗게 luke328 1997/12/11 11180 아휴 슬퍼서리.. luke328 1997/12/15 11179 하하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라구요.... luke328 1997/12/24 11178 하하 새해 잘 보내시라구요.... luke328 1997/12/28 11177 아이구 내 정신 좀 봐! luke328 1997/12/28 11176 아이 위씨 유어 해피 뉴이어 luke328 1997/12/30 11175 [아가]97의 반성... luke328 1998/01/20 11174 [가입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uncast 1998/01/01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