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여복터진 하루? 성명 teleman7 ( 1998-03-24 22:45:00 Vote: 14 ) 오늘 하루....아침부터 시작해서 삐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확히 5통...... 그중에 4통이 여자들에게서 온것이다~ 오옷 이런일이 이런걸 두고 여복터진 하루라고 해야하는건가? (삐삐치는건 좋은데 제발 준호의 단잠은 깨우쥐 말았으면~ ^^;;) 아카데미 수상식 4시간동안 계속 봤는데......흠....재밌군 수상식 그 자체가 엄청 재밌는 쇼였다~ 어정쩡한 동시통역만 뺀다면.... --;; 타이타닉 11개라....... 근데 배우들은 상하나 없고.....쩝....앙꼬없는 찐빵인가? 흠...암튼 그렇다 본문 내용은 9,8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2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882 [JuNo] 여복터진 하루? teleman7 1998/03/24 1881 [최민수] 이번주말엔 부산가야겠다. skkman 1998/03/24 1880 헉 순식이... cybertac 1998/03/24 1879 to 정우 emenia 1998/03/25 1878 [JuNo] 이제까지와 이제부터...... teleman7 1998/03/25 1877 [JuNo] 행복함이란...... teleman7 1998/03/25 1876 [최민수] 창진이 이쉐이~~~ --; skkman 1998/03/25 1875 [최민수] 사악창진 주거써 --; skkman 1998/03/25 1874 [사악창진] 씨...씨발 -_-; 이런 경우가. bothers 1998/03/25 1873 [수연] 오랜만에~ 꿈같은 1998/03/25 1872 진태기 emenia 1998/03/25 1871 [JuNo] 외롭고 쓸쓸함이란...... teleman7 1998/03/26 1870 [최민수] 어제 주은이형 물멕인 얘기 -_-; skkman 1998/03/26 1869 [sun~] 초등학교 동창. 밝음 1998/03/27 1868 [최민수]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T_T skkman 1998/03/27 1867 [최민수] 나우로 걍 해지했다. -_-; skkman 1998/03/27 1866 [써니^^] 모임 잘했을려나... nilsen 1998/03/29 1865 [Grey] 7일만의 접속... 씨댕이 1998/03/29 1864 [GA94] 주소록을 만들면서... 오만객기 1998/03/29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