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요기는 어디일까요? 성명 밝음 ( 1998-03-21 22:05:00 Vote: 8 ) 움화화화. 바로바로 사제관이랍니다. 교사 여러분들과 함께 이곳에 와서 잠기만 있다가려 하였으나 신부님니 통신이 된다면서 조금만 더 있다가라고 하셨기에 컴이 되는 방에서 룰루랄라. 홀로 자판을 두르리고 있답니다. 다들 시끄럽게 거실에 앉아 이야기 하고 있군요. 나도 정팅을 하러 집에 가긴 가야하겠는데. 쩝. 글으니 하나 남기려고 이렇게 접속울. 우호호호. 컴이 아주아주 환경이 좋구만요. 아. 룰루랄라. 그런데 자판이 인체공학적 자판이라 손에 익지 않아 오타가 많군요. 아아. 원래 넌 오타순이자나. 하시는 분들. 저도 안답니다. -.- 암튼 다들 야식을 기둘리며 이야기꽃을 피우는군요. 우호호호. 분위기 좋기도 하지. 저는 쫄병교사이기에 아직은 바쁘답니다. 커피도 늘 타야하구요. 뺀질거린다고 조금은 혼났답니다. 아흐흐흑. 학교애서는 선배중에 선배인데. 여기서는 신참내기 교사이니 조금은 적응이 안 되는군요. 냠냠냠. 암튼 저는 이만. 룰루랄라. 본문 내용은 9,8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1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0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427 [JuNo] 여복터진 하루? teleman7 1998/03/24 12426 [최민수] 추천하는 영화 -_-; skkman 1998/03/24 12425 [JuNo] 왕만두~ teleman7 1998/03/24 12424 [GA94] 반대표 내정... 오만객기 1998/03/24 12423 (아처) 96방 번호먹기의 역사 2 achor 1998/03/23 12422 [최민수] 아흐흑.. 클났다. T_T skkman 1998/03/23 12421 [GA94] 사전 말인데... 오만객기 1998/03/23 12420 [최민수] 몇가지 이야기들 -_-; skkman 1998/03/22 12419 [쥐포3] 휴..힘들다...-.- luncast 1998/03/22 12418 [JuNo] 희정이누나에게 편지왔다!!! teleman7 1998/03/22 12417 밝음에게 주는 선물. *무덤덤* iliad91 1998/03/22 12416 [eve] 3학년 여대생... 아기사과 1998/03/22 12415 [eve] 진택이에게 편지썼당... 아기사과 1998/03/22 12414 [sun~] 요기는 어디일까요? 밝음 1998/03/21 12413 [Grey] --;.. 주노..야... 씨댕이 1998/03/21 12412 [JuNo] 새로운 시작...... teleman7 1998/03/21 12411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8/03/21 12410 [Grey] 빨리 여자친구를 구해야만 한다.. 씨댕이 1998/03/21 12409 [써니] 최고의 허송세월... nilsen 1998/03/21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