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재탄생. 성명 밝음 ( 1998-02-24 19:45:00 Vote: 9 ) 오늘 밝음양은 푸들로 재탄생하였습니다. -.- 다시 생머리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나를 마녀. 라고 부르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듯했고 *총. 이라고 부를만한 나의 윤기있는 머릿결이 무척이나 원망스러웠던 것입니다. 결국 나는 차라리 푸들.이 되기로 했고 바로 오늘! 푸들 뚜뚜.로 재탄생하였습니다. 구러나 너무 뽀글거리는 것은 아닌지. 지난번은 자연스러운 가장 굵은 웨이브라서 혹자는 내게 웨이브 파마를 하라고 권유하기도 한것입니다. 웨이브 파마를 한 나에게! -.-;; 구러나 요번은 조금더 뽀글. 이글루 파마와 굵은 웨이브의 중간쯤?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가. 생머리가 그립다. 앙앙앙 본문 내용은 9,8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31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3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4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996 [JuNo] 창진아..... teleman7 1998/02/24 1995 [JuNo] 지금 성통회 대문 사기다!!!! teleman7 1998/02/24 1994 [Grey] 주노!! 도전이냐? 씨댕이 1998/02/24 1993 [최민수] 순식이 3월 6일쯤 휴가 skkman 1998/02/24 1992 [최민수] 진택이는 지금쯤~~~ skkman 1998/02/24 1991 [최민수] 재룡아.. 너...지금... skkman 1998/02/24 1990 [sun~] 재탄생. 밝음 1998/02/24 1989 [sun~] 착한 어린이 밝음. 밝음 1998/02/24 1988 5시간동안의 악몽... cybertac 1998/02/24 1987 [최민수] 오늘두 그런 날이군... skkman 1998/02/25 1986 [Grey] 오늘은 졸업식.. 씨댕이 1998/02/25 1985 [최민수] 잘팔리는 인간이 되기위해 skkman 1998/02/26 1984 [GA94] 어제 수강신청... 오만객기 1998/02/26 1983 한달에 50만원이면 양호한거죠 cybertac 1998/02/26 1982 [sun~] 월미도에서. 밝음 1998/02/26 1981 [JuNo] 타이타닉 보구 왔구나...... teleman7 1998/02/27 1980 [사악창진] 이틀만의 귀환. bothers 1998/02/27 1979 [쥐포] 잠시 접속했다 가요. 흔적.^^; luncast 1998/02/27 1978 [사악창진] 참. 성아야. bothers 1998/02/27 645 646 647 648 649 650 651 652 653 65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