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외아들 클럽...

성명  
   오만객기 ( Vote: 5 )

내 언어 사용법은...
아마도 내 중학교 동창...
속칭 '외아들 클럽'에서 탄생한 것이 아닌가 싶다...

(거기 있던 애들이 다 자기 집에서는 '외아들'이었거든...)

자기만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했고,
자기 주관이 분명했었던 터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많이 줬었지...

지금은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외과, 유어, 문창, 미교, 의과...)
아직까지 이 녀석들처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다...

녀석들하고도 언제 한 번 만나야 할텐데...

시간이 없으니까,
이렇듯 사람이 그리워지는 모양이다...


본문 내용은 9,9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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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