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 쩝.. 성명 씨댕이 ( 1998-01-13 23:09:00 Vote: 3 ) 기분이 꿀꿀하구나... 여러분 안녕이로다.. 생각해 보면 얼마나 긴 시간이었던가... 감격!! 감격!! (얼마나 지루했던가? -__;) 이제는 여러분과 아듀입니다.. 오라인 상에서는 아듀가 아니겠죠? 그러나 오프라인에서는 완전 아듀랍니다.. 적어도.. 제 짠밥이 찰때까지는요.. 저 봐도 아는체 하지 마세요.. 괜히 무안당해요... 모른척해야 하는 제 마음도 찢어질겁니다.. 이제는 저는 별세계 사람이랍니다.. (적어도 짠밥이 찰때까지는요.. ) 그렇다고 외계인 보듯 한 츴람은 제 짠밥이 찬 후에 그동안 배운 무술로 혼날줄 알아요... 그런데... 그때쯤 되면 나 아는 사람이 거의 없겠구낭.. -_-;; 진택!! 주노.. 니네들 나한테 괜히 시비걸다 짠밥차기 전에 군대로 튀면 알아서 해.. 너희 소대장이 되서 이지매를 해 줄것이다... -_-;; 그럼 안녕.. 나 빠빠이다... 본문 내용은 9,9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07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0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243 [sun~] 사랑하올 희정온니. 밝음 1998/01/13 2242 [sun~] 사회의 어두운 곳이라. 밝음 1998/01/13 2241 [진택] 승표 -_-; 은행잎 1998/01/13 2240 [뚜뚜♡] 앗..혹시 쥐포님 차는... 쭈거쿵밍 1998/01/13 2239 [뚜뚜♡] 오늘아침은. 쭈거쿵밍 1998/01/13 2238 [GA94] 환원... 오만객기 1998/01/13 2237 [sun~] 치과여. 안녕. 밝음 1998/01/13 2236 [sun~] 엄마와 함께. 밝음 1998/01/13 2235 [진영] 헐...주은오빠 프로필...^^;; seok0484 1998/01/13 2234 [GreySky] 흑흑.. 재룡!! 머리 깍이다.. 씨댕이 1998/01/13 2233 [Grey] 쩝.. 씨댕이 1998/01/13 2232 [Grey] 사랑이란.. 씨댕이 1998/01/13 2231 [사악창진] 성아야. 그 병명은. bothers 1998/01/14 2230 [사악창진] 하재룡. -_-; bothers 1998/01/14 2229 [Grey] 우와.. a4두장 썼다.. 씨댕이 1998/01/14 2228 [eve] 아이엠에프... 아기사과 1998/01/14 2227 [이브] 컴이 맛이 가구 있다... 아기사과 1998/01/14 2226 [이브] 영타가 안쳐져.....~~~! 아기사과 1998/01/14 2225 [이브] 일본어.... 아기사과 1998/01/14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