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환원...

성명  
   오만객기 ( Vote: 4 )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간 느낌이다...

언젠가 그랬듯이...

---

금요일 정모를 나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프랑스어 학원이 저녁 18시부터 21시까지거든...

(나도 별로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방법이 없더라구...)

그래도 최대한 버텨봐야지...

---

정말,

요즘엔...

친구들이랑 술 한 잔 하는 게 꿈이다...

앞으로 이럴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걸 아니까...


본문 내용은 9,9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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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