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사회의 어두운 곳이라. 성명 밝음 ( 1998-01-13 03:12:00 Vote: 4 ) 글쎄요. 굳이 먼 곳을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 곳을 다니시려면 힘도 드시잖아요. 사람들은 가까운 곳에 두고도 자꾸만 먼 곳을 보려하지요. 어둡지 않다면 밝음. 이 없겠지요. 그렇겠지요. 근데 왜 저는 이런 글을 쓰는것인가요. 정녕. 앗. 이글의 관련글은 어떤 내용이더라? 아이. 몰라. 본문 내용은 9,9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06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0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243 [sun~] 사랑하올 희정온니. 밝음 1998/01/13 2242 [sun~] 사회의 어두운 곳이라. 밝음 1998/01/13 2241 [진택] 승표 -_-; 은행잎 1998/01/13 2240 [뚜뚜♡] 앗..혹시 쥐포님 차는... 쭈거쿵밍 1998/01/13 2239 [뚜뚜♡] 오늘아침은. 쭈거쿵밍 1998/01/13 2238 [GA94] 환원... 오만객기 1998/01/13 2237 [sun~] 치과여. 안녕. 밝음 1998/01/13 2236 [sun~] 엄마와 함께. 밝음 1998/01/13 2235 [진영] 헐...주은오빠 프로필...^^;; seok0484 1998/01/13 2234 [GreySky] 흑흑.. 재룡!! 머리 깍이다.. 씨댕이 1998/01/13 2233 [Grey] 쩝.. 씨댕이 1998/01/13 2232 [Grey] 사랑이란.. 씨댕이 1998/01/13 2231 [사악창진] 성아야. 그 병명은. bothers 1998/01/14 2230 [사악창진] 하재룡. -_-; bothers 1998/01/14 2229 [Grey] 우와.. a4두장 썼다.. 씨댕이 1998/01/14 2228 [eve] 아이엠에프... 아기사과 1998/01/14 2227 [이브] 컴이 맛이 가구 있다... 아기사과 1998/01/14 2226 [이브] 영타가 안쳐져.....~~~! 아기사과 1998/01/14 2225 [이브] 일본어.... 아기사과 1998/01/14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