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신변 정리...

성명  
   오만객기 ( Vote: 5 )

3시간 반...

이거 처리하기가 아주 난감하다...

아마 월요일까지 일해야 할 듯...

---

프랑스어 학원을 다닐 것 같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시간을 잘 맞춰야 할텐데...

---

창진이는 기억하고 있겠지...

박모 선생님과 홍모 선생님이 함께 하던...

그 꿍꿍이를 여기서도 하려고 한다...

(대신 여기는 전공이 2개니까...

돈이 두 배로 드는구나...

Y.Y...)

잘 되면 좋겠는데...

---

신변정리가...

이렇게 세상 편한 일인줄 알았으면...

진작 했다...

---

그래도, 뭐...

내 객기야 어디 가나마는...


본문 내용은 9,9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03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03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3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705     [GA94] 시간 맞추기... 오만객기 1998/12/30
11704     [GA94] 시간표... 오만객기 1997/09/30
11703     [GA94] 시삽이 된다는 거... 오만객기 1998/09/30
11702     [GA94] 시삽이 된다는 거... (2) 오만객기 1998/10/01
11701     [GA94] 시삽진 된 객기... 오만객기 1998/03/17
11700     [GA94] 시험 끝... 오만객기 1998/12/19
11699     [GA94] 시험 끝나고... 오만객기 1998/06/15
11698     [GA94] 시험 중간에... 오만객기 1997/12/16
11697     [GA94] 신검이라... 오만객기 1997/10/27
11696     [GA94] 신데렐라 혹은 미운 오리 새끼 오만객기 1999/03/25
11695     [GA94] 신변 정리... 오만객기 1998/01/07
11694     [GA94] 신임생 환영회... 오만객기 1998/02/02
11693     [GA94] 쌍꺼풀 있는 총각은 안뒤야... 오만객기 1998/07/07
11692     [GA94] 쒸댕~~~!!! 오만객기 1998/11/30
11691     [GA94] 씨댕군... 오만객기 1998/11/01
11690     [GA94] 아가씨 이야기 (2)... 오만객기 1998/09/14
11689     [GA94] 아가씨 이야기 (4)... 오만객기 1998/09/18
11688     [GA94] 아가씨 이야기 (5)... 오만객기 1998/09/20
11687     [GA94] 아가씨 이야기 (6)... 오만객기 1998/09/27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