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이상했어. 성명 밝음 ( 1998-01-04 00:54:00 Vote: 6 ) 작년 겨울에 어떤 사람과 자주 다녀서 그 사람만 연상이 되던 길을, 또 다른 사람과 함께 걷고 있는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처음으로 발견했어. 그 사람들이 내게 어떤 사람들인지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 어쩌면 당연한 일일수도 있겠지. 그렇게 버리고 잊고 채우면서 얻으면서 살아가야하는거니까. 그렇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나. 이런 내가 이상하게 느껴졌어. 본문 내용은 9,9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0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0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19 [써니] 히히... ^^ naiad78 1998/01/01 2318 [sun~] 모두모두 행복하기를. 밝음 1998/01/01 2317 [이브] 사랑하는 구육들아~~! 아기사과 1998/01/01 2316 [가입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uncast 1998/01/01 2315 [sun~] 온니가 너무 커버려서 그래. 밝음 1998/01/01 2314 [sun~] 승표님~! 밝음 1998/01/01 2313 [GA94] 오빤 왜 여자친구가 없니? 오만객기 1998/01/02 2312 [진택] 오옷.. 승표가 부활했당. 은행잎 1998/01/02 2311 [뷰코크] 드디어 나우에 뷰코크 등장!!! mioomioo 1998/01/02 2310 아르비하다 잠시... mioomioo 1998/01/02 2309 --; mioomioo 1998/01/02 2308 [진택] 뷰코크야? 은행잎 1998/01/02 2307 [최민수] 요즘들어 이상한 생활... skkman 1998/01/02 2306 [BlueSky] 오랜만에 채팅방에 갔더니.. 씨댕이 1998/01/03 2305 재룡.... emenia 1998/01/03 2304 [좋은글 하나] 아픔과 두려움-생물 luncast 1998/01/03 2303 [sun~] 오랜만에. 밝음 1998/01/04 2302 [sun~] 뭘봐? 밝음 1998/01/04 2301 [sun~] 이상했어. 밝음 1998/01/04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