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온니가 너무 커버려서 그래. 성명 밝음 ( 1998-01-01 23:14:00 Vote: 5 ) 앙앙앙. 우리의 밝음님께서 투병중이십니다. 골골골~ 약에 취해 헤롱거리며 쿨쿨~ 잠만 디비 자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아. 눈이 보고싶군요. 밝음이가 사랑하던 겨울이 맞습니까? 어제부터 이모네 식구들이 와서 동생들과 얘기도 하고 그런 시간을 보냈다. 새벽2시가 넘어서까지 고민도 들어주고 얘기도 하고 요즘 세상은 왜 이러는지. 쯧쯧. 왜 고등학생이 남자관계가 복잡한 것이야. 벌써 몇명과 사귄것이야. 오호라~ 그런데 사촌동생이 이런 말을 했다. 동생1: 옛날엔 이모네만 와도 재미있었는데 .. 동생2: 아~ 심심하다. 언니가 너무 커버려서 그래. ~~~~~~~~~~~~~~~~~~~~~~~~~~~~ 띵~! 내가 그렇게 커버렸나? 암튼 좀 충격적인 말이었다. 에구구. 아파서 그런가? 그저 힘들고 귀찮다. 본문 내용은 9,9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99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9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19 [써니] 히히... ^^ naiad78 1998/01/01 2318 [sun~] 모두모두 행복하기를. 밝음 1998/01/01 2317 [이브] 사랑하는 구육들아~~! 아기사과 1998/01/01 2316 [가입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uncast 1998/01/01 2315 [sun~] 온니가 너무 커버려서 그래. 밝음 1998/01/01 2314 [sun~] 승표님~! 밝음 1998/01/01 2313 [GA94] 오빤 왜 여자친구가 없니? 오만객기 1998/01/02 2312 [진택] 오옷.. 승표가 부활했당. 은행잎 1998/01/02 2311 [뷰코크] 드디어 나우에 뷰코크 등장!!! mioomioo 1998/01/02 2310 아르비하다 잠시... mioomioo 1998/01/02 2309 --; mioomioo 1998/01/02 2308 [진택] 뷰코크야? 은행잎 1998/01/02 2307 [최민수] 요즘들어 이상한 생활... skkman 1998/01/02 2306 [BlueSky] 오랜만에 채팅방에 갔더니.. 씨댕이 1998/01/03 2305 재룡.... emenia 1998/01/03 2304 [좋은글 하나] 아픔과 두려움-생물 luncast 1998/01/03 2303 [sun~] 오랜만에. 밝음 1998/01/04 2302 [sun~] 뭘봐? 밝음 1998/01/04 2301 [sun~] 이상했어. 밝음 1998/01/04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