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u] 학교 왕림 후... 성명 오만객기 ( 1997-12-27 11:21:00 Vote: 7 ) 별로 내키지 않는 성적 확인... 교양영어 막았다... B-... --- 3학점을 더 듣게 되었다... 시간표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한데... 잘 하면 이번 학기에... 불어만 할지도 모르겠군... --- 다리는 많이 회복되었으며... 아마 병원에 안가도 되지 않을까... 낼까지는 두문불출하련다... 모레부턴 밀린 알바를 해야지... 60시간만 하면... 방학 끝날 때까지는... (수강 신청 전날이겠지 아마...) 신촌 안간다... --- 그러면, 나 갈 곳은 뻔하겠죠? --- 난 연세라는 이름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이름이... 마치 일본 게이오 하는 짓을 그대로 닮아가는 그 꼴... 그 꼴이 보기 싫을 뿐... --- 정권이 바뀌어도 강대국의 논리는 변치 않는다... 본문 내용은 9,9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9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9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407 [GA94] 넋두리... 오만객기 1997/12/06 1406 [GA94] 편집증... 오만객기 1997/12/07 1405 [GA94] 연락망 죽이기... 오만객기 1997/12/08 1404 [GA94] 내 100문 100답... 오만객기 1997/12/08 1403 [GA94] 다음 학기 시간표... 오만객기 1997/12/09 1402 [GA94] 인문학 책 태우기... 오만객기 1997/12/10 1401 [GA94] 술번개... 오만객기 1997/12/11 1400 [GA94] 윤간... 오만객기 1997/12/12 1399 [GA94] 시험 중간에... 오만객기 1997/12/16 1398 [GA94] 1학년을 마치며... 오만객기 1997/12/17 1397 [GA94] 사랑싸움... 오만객기 1997/12/17 1396 [GA94] 사람이 그리울 때... 오만객기 1997/12/20 1395 [GA94] 마지막 승부수... 오만객기 1997/12/22 1394 [GA94] Adieu, Humanite... 오만객기 1997/12/23 1393 [GA94] 추락... 오만객기 1997/12/24 1392 [AdHu] 크리스마스에 대한 단상... 오만객기 1997/12/25 1391 [AdHu] 학교 왕림 후... 오만객기 1997/12/27 1390 [AdHu] 98을 맞으며... 오만객기 1997/12/27 1389 [AHPL] 스물 둘의 회고록... 오만객기 1997/12/28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