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적걸] 오늘하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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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6시 30분에 성우로가는 버스를 탈려고 했지만

아빠가 투펴하라구해서

성우는 못갔다.

큰맘먹고 당일로 갔다오려고 했는데....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어제 사다남은 찰떡 아이스랑 과자를 마구 먹고

또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찌개를 다 먹고 난담음

12시가 되니까 언니가 일어났다.

언니가 빵이랑 뻥튀기랑 등등을 또 사가지고 와서
같이 먹고

아빠의 성화에 못이겨 투표로르 하러갔다.

우리아빠는 주민등록이 전라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빠는 서울에서 투포료르 하지
못하시기 샔문에 우리는 꼭 해야 된다고 아빠가 언니랑 나랑 투포하는데까지

같이 가서 잘했나 다 확인까지 했다.

요번에 김대중선생님께서 대통령이 안되시면 우리집은 또 1달동안은

죽어 지내야 한다.

꼭 김대중 선생님이 되셔야하는데.....

하여간 난 또 패턴숙제삞매에

미싱을 해야하는데 난 도저히 미싱을 못해서리
일일이 손으로 다 바느질 하고 있는 중이다.
웬 막노동이람.........

하여간 빨리 김대중성생님께서 대통령이 되셔야할텐데............

그래야 나도 맘놓고 놀로거다느지 할꺼아냐....



본문 내용은 9,9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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