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스케링은...... 성명 씨댕이 ( 1997-12-18 02:13:00 Vote: 4 ) 열나 무서운 것임다... 어라라~~ 성아 스케링 했다고? 음... 스케링은 거의 이를 끌어 내리는 작업이지요.. 이 뒤쪽에 있는 치석을 기계나 아니면 수작업으로 끌어 내는 작업인데.. 가끔 잇몸에 닿을땐 거의 살인적이 아픔을 동반하며.. 잇몸에 닿지 않아도 충격으로 엄청난 고통을 선사하죠.. 이상... 스케링 한번도 안해본 재룡이었음다아~~~~ 성아 스케링?? 음... *^^*.. 이를 잘 딱아야징.. 뽀할할~~~ 본문 내용은 9,9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89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8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2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433 [GA94] 시험 중간에... 오만객기 1997/12/16 2432 [미정~] 헤어짐의 시기.... 씨댕이 1997/12/16 2431 [알콜]숙제들... 바다는 1997/12/16 2430 [진택] 우어어어.. 울 엄마 은행잎 1997/12/16 2429 [경화] 쓰레기ㅣ selley 1997/12/16 2428 [미정~] 아~~ 정말.. 씨댕이 1997/12/16 2427 [진택] 음..-.- 은행잎 1997/12/16 2426 [eve] 성아.. 아기사과 1997/12/16 2425 [eve] 연인사이의 사랑 싸움이란...... 아기사과 1997/12/16 2424 [퍼온글 다시퍼옴]유니서 폭발적 조회수라는데.. 꾸밈없는 1997/12/17 2423 [GA94] 1학년을 마치며... 오만객기 1997/12/17 2422 [GA94] 사랑싸움... 오만객기 1997/12/17 2421 [미정~] 라면먹고 잤더니... 씨댕이 1997/12/17 2420 [수연] 라면..... 꿈같은 1997/12/17 2419 [JuNo] 나도 라면...... teleman7 1997/12/17 2418 [sun~] 라묜이라묜. 밝음 1997/12/17 2417 [sun~] 이른 아침의 비극 (피바다) 밝음 1997/12/17 2416 [사악창진] 뭐뭐뭐뭐? -_-; bothers 1997/12/18 2415 [미정~] 스케링은...... 씨댕이 1997/12/18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