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기막힌 시점... 성명 오만객기 ( 1997-11-25 12:09:00 Vote: 10 ) 민욱이가 군대를 간다... 날짜가 12월 15일이라던가... 방학하자마자 바로 사회를 버린다... --- 육군같으면야 제대하고 바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황금의 타이밍이라지만... 공군이니 그것도 안될테고... 그래도... --- 모르겠군... 어쩌면 난 얼굴도 못보고 보낼 것 같은 느낌에... 자꾸만 아쉬움이 남는다... 이렇게 하나 둘 가면... 결국엔 남는 사람은... 뻔하구나... 휴... 본문 내용은 9,9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75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7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819 [GA94] 교무차장과의 면담... 오만객기 1998/11/24 11818 [GA94] 교재값... 오만객기 1998/03/04 11817 [GA94] 구원투수론... 오만객기 1998/11/11 11816 [GA94] 국제우편 발렌타인 초컬릿 오만객기 1998/02/10 11815 [GA94] 군대 어렵게 가기... 오만객기 1998/11/05 11814 [GA94] 군대... 오만객기 1998/09/07 11813 [GA94] 군대도 맘대로 못 가나? 오만객기 1998/09/21 11812 [GA94] 군인에게서 온 편지... 오만객기 1998/10/13 11811 [GA94] 군인연습 (1) 오만객기 1998/10/07 11810 [GA94] 그가 사랑하기까지 (2) 오만객기 1998/09/04 11809 [GA94] 그가 사랑하기까지... 오만객기 1998/09/03 11808 [GA94] 그냥... 오만객기 1998/09/17 11807 [GA94] 그대 그리워지는 이 밤에... 오만객기 1998/07/19 11806 [GA94] 그러는 나는... 오만객기 1998/10/17 11805 [GA94] 그리움에 대하여 오만객기 1999/01/27 11804 [GA94] 금요일이 무슨 날이었는고 하니... 오만객기 1998/11/29 11803 [GA94] 기다림 (2) 오만객기 1999/02/22 11802 [GA94] 기막힌 시점... 오만객기 1997/11/25 11801 [GA94] 기억 속에 사는 나... 오만객기 1998/12/06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