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간만에 남기는 글. 성명 bothers ( 1997-10-16 10:11:00 Vote: 4 ) 후후.. 모두들 잘들 지내구 있는지들 모르겠구만. 연락이 따로 닿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따로 시간내서 만나줄 사람도 없는것 같고 -_-; 아무튼.,..학교에 오래있질 않으니까 매일 볼것같은 너희들도 못보게 되는구만 냠... 난 요즘에 잘 살고 있어..(그렇게 믿고 있어 -_-;) 쩝. 얼마전에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봤다. 세종문화회관에서....R석에서...-_-;;;(6만원 짜리표야 -_-/) 아참..6만원짜리긴 한데..2만원에 사서 봤어 -_-/ 내가 좀 수단이 좋잖아 -_-; 노..농담야 -_-; 빽써서 싸게 샀어 -_-/ 한국사회는 빽이 통하는 사회라서 가끔은 기쁘다니까. -_-;;; 어..어솔든 -_-; 냠..잼있더라. 뮤지컬 배우들 보고 참 부러운 점이 많았는데.. 어떻게 저사람들은 자기일을 저렇게 기쁘게 할수 있을까? 스스로 고통스러워도 참고 있는 걸까? 그건 아닌거 같은데.. 그사람들..정말 대단하더라. 오오..놀라워라~ -_-; 냠.. 니들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연락해줘봐... 연락 해줘도 안화내 -_-/ 015-242-0837이야 -_-;; 언제라도 -_-/ 본문 내용은 10,0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1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92 [사악창진] 축구 승리!!! bothers 1997/09/28 13091 [사악창진] 오랜만에 남기는 흔적. bothers 1997/10/07 13090 [사악창진] 그..그렇다면 /_ bothers 1997/10/09 13089 [사악창진] 낯선 천장. bothers 1997/10/09 13088 [사악창진] 황당한 하루의 시작..맛가네 -_-; bothers 1997/10/10 13087 [사악창진] 재룡 -_-; bothers 1997/10/10 13086 [사악창진] 이거 봐들들 -_-++++++ bothers 1997/10/11 13085 [사악창진] 구육방... bothers 1997/10/12 13084 [사악창진] 여러분 -_-/ bothers 1997/10/12 13083 [사악창진] 간만에 남기는 글. bothers 1997/10/16 13082 [사악창진] 내일.. bothers 1997/10/16 13081 [사악창진] 여주야. bothers 1997/10/17 13080 [사악창진] 진택 -_-+ bothers 1997/10/17 13079 [사악창진] 경화야. bothers 1997/10/18 13078 [사악창진] 여진이 남자친구. bothers 1997/10/19 13077 [사악창진] 아래 글.. bothers 1997/10/20 13076 [사악창진] 나도 에이블. bothers 1997/10/21 13075 [사악창진] 여성을 위한 62가지 배려(펀글.) bothers 1997/10/22 13074 [사악창진] 남성을 위한 64가지 배려(펀글.) bothers 1997/10/2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