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간만에 남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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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모두들 잘들 지내구 있는지들 모르겠구만.

연락이 따로 닿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따로 시간내서 만나줄 사람도 없는것 같고 -_-;

아무튼.,..학교에 오래있질 않으니까 매일 볼것같은 너희들도 못보게 되는구만

냠...

난 요즘에 잘 살고 있어..(그렇게 믿고 있어 -_-;)

쩝.

얼마전에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봤다.

세종문화회관에서....R석에서...-_-;;;(6만원 짜리표야 -_-/)

아참..6만원짜리긴 한데..2만원에 사서 봤어 -_-/

내가 좀 수단이 좋잖아 -_-;

노..농담야 -_-;

빽써서 싸게 샀어 -_-/ 한국사회는 빽이 통하는 사회라서 가끔은 기쁘다니까.

-_-;;; 어..어솔든 -_-;

냠..잼있더라.

뮤지컬 배우들 보고 참 부러운 점이 많았는데..

어떻게 저사람들은 자기일을 저렇게 기쁘게 할수 있을까?

스스로 고통스러워도 참고 있는 걸까? 그건 아닌거 같은데..

그사람들..정말 대단하더라.

오오..놀라워라~ -_-;

냠..

니들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연락해줘봐...

연락 해줘도 안화내 -_-/

015-242-0837이야 -_-;; 언제라도 -_-/



본문 내용은 10,0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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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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