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여러분 -_-/ 성명 bothers ( 1997-10-12 19:02:00 Vote: 4 ) 좀 게시판이 제정신으로 돌와온거 가꾼요 -_-; 수많은 사람들의 배신을 때려 10색히야 -_-+ 등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그런 발언을 한것은 그래도 나/름/대/로 깊은 생각을 하고 말한거시었땀니다 -_-/ 냠...그래도 제가 그 발언을 올리고 나서 약간 게시판의 컬트 분위기가 풀린 기분이 들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_-/ 뭐...자신들은 제정신이라 엄청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아니라고 봐요 -_-+ 냠..저역시 제정신은 아녜요 -_-/ 이 쓸쓸한 가을에 게시판까정 정신이 없으니까 잠쉬 정신이 헤까닥해서 여러분한테 게긴거 가씀니다. -_-/ 젰해요 -_-; 그래도....아닌건 아닌거에요 -_-+ (갈릴레오 패러디 -_-;)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0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9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92 [사악창진] 축구 승리!!! bothers 1997/09/28 13091 [사악창진] 오랜만에 남기는 흔적. bothers 1997/10/07 13090 [사악창진] 그..그렇다면 /_ bothers 1997/10/09 13089 [사악창진] 낯선 천장. bothers 1997/10/09 13088 [사악창진] 황당한 하루의 시작..맛가네 -_-; bothers 1997/10/10 13087 [사악창진] 재룡 -_-; bothers 1997/10/10 13086 [사악창진] 이거 봐들들 -_-++++++ bothers 1997/10/11 13085 [사악창진] 구육방... bothers 1997/10/12 13084 [사악창진] 여러분 -_-/ bothers 1997/10/12 13083 [사악창진] 간만에 남기는 글. bothers 1997/10/16 13082 [사악창진] 내일.. bothers 1997/10/16 13081 [사악창진] 여주야. bothers 1997/10/17 13080 [사악창진] 진택 -_-+ bothers 1997/10/17 13079 [사악창진] 경화야. bothers 1997/10/18 13078 [사악창진] 여진이 남자친구. bothers 1997/10/19 13077 [사악창진] 아래 글.. bothers 1997/10/20 13076 [사악창진] 나도 에이블. bothers 1997/10/21 13075 [사악창진] 여성을 위한 62가지 배려(펀글.) bothers 1997/10/22 13074 [사악창진] 남성을 위한 64가지 배려(펀글.) bothers 1997/10/2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