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쪽팔려....지하철에서..... 성명 emenia ( 1997-10-09 23:30:00 Vote: 5 ) 내가 원래 구두 안 신고 다니는거 다 알텐데...... 요즘 몬가 달라져 볼라구 발아파도 열심히 신는다........ 근데 그러다 보니 걸음걸이가 좀 부자연.......쩝 오늘 드뎌 쪽팔리구 말았다......-_-;;;;; 아르비 갔다가 압구정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는데......... 갑자기 시선에 들어오는 미니스커트 모델 3인........ 정말 뻥 하나두 안 보테구 시선이 그대로 멈춰버릴수 밖에 없었다....... 정말 장난 아니었다........... 다리가 쭈우욱~ 하튼 죽였다.......... 근데 그 죽이는것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흑 그냥 계단에서 두바퀴 굴렀다....... 정말 영화에 나오듯이 데굴데굴 굴렀다........으아 띠버럴 여태 한눈 팔아도 아무일 없었는데.........띠버럴 본문 내용은 10,0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1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04 씨댕스는... bothers 1996/07/18 703 씨이~ 살아있당.. ajwcap 1997/02/21 702 아 드뎌 맘잡고 cybertac 1996/12/27 701 아 빠트린게 있네요.. 죄송 luke328 1997/12/07 700 아 슬프다 아래글... 밝음 1996/07/03 699 아 심심해 cybertac 1996/12/24 698 아 씨댕이 마져 준호화가.. cybertac 1996/12/23 697 아 자우림.... cybertac 1998/05/26 696 아 졸려.... 초코쿠키 1996/11/05 695 아! skkbm 1997/04/11 694 아! 배고프다..... jjsonic 1996/09/05 693 아! 오늘도 하루가..... jjsonic 1996/08/30 692 아. 저는요 iliad91 1997/10/08 691 아... 머리아퍼... cybertac 1998/04/30 690 아.....쪽팔려....지하철에서..... emenia 1997/10/09 689 아....발아파.... emenia 1997/05/02 688 아...궁금하다 순식이..... emenia 1997/04/10 687 아...난 늙었나봐 ..벌써 지쳤어 emenia 1997/04/11 686 아...난 못하겠다... emenia 1997/04/11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