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쪽팔려....지하철에서.....

성명  
   emenia ( Vote: 5 )

내가 원래 구두 안 신고 다니는거 다 알텐데......

요즘 몬가 달라져 볼라구 발아파도 열심히 신는다........

근데 그러다 보니 걸음걸이가 좀 부자연.......쩝

오늘 드뎌 쪽팔리구 말았다......-_-;;;;;

아르비 갔다가 압구정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는데.........

갑자기 시선에 들어오는 미니스커트 모델 3인........

정말 뻥 하나두 안 보테구 시선이 그대로 멈춰버릴수 밖에 없었다.......

정말 장난 아니었다...........

다리가 쭈우욱~ 하튼 죽였다..........

근데 그 죽이는것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흑

그냥 계단에서 두바퀴 굴렀다.......

정말 영화에 나오듯이 데굴데굴 굴렀다........으아

띠버럴 여태 한눈 팔아도 아무일 없었는데.........띠버럴


본문 내용은 10,0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4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71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04     씨댕스는... bothers 1996/07/18
703     씨이~ 살아있당.. ajwcap 1997/02/21
702     아 드뎌 맘잡고 cybertac 1996/12/27
701     아 빠트린게 있네요.. 죄송 luke328 1997/12/07
700     아 슬프다 아래글... 밝음 1996/07/03
699     아 심심해 cybertac 1996/12/24
698     아 씨댕이 마져 준호화가.. cybertac 1996/12/23
697     아 자우림.... cybertac 1998/05/26
696     아 졸려.... 초코쿠키 1996/11/05
695     아! skkbm 1997/04/11
694     아! 배고프다..... jjsonic 1996/09/05
693     아! 오늘도 하루가..... jjsonic 1996/08/30
692     아. 저는요 iliad91 1997/10/08
691     아... 머리아퍼... cybertac 1998/04/30
690     아.....쪽팔려....지하철에서..... emenia 1997/10/09
689     아....발아파.... emenia 1997/05/02
688     아...궁금하다 순식이..... emenia 1997/04/10
687     아...난 늙었나봐 ..벌써 지쳤어 emenia 1997/04/11
686     아...난 못하겠다... emenia 1997/04/11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