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요 성명 iliad91 ( 1997-10-08 23:43:00 Vote: 1 ) 기린데 다른분들은 다들 말머리를 달으시네요. -.- 제가 워낙 게을러서 제목 쓰기도 헥헥거려서요. 아우. 신입회원이 이거 참 혼동을 일으켜서 죄송함다. 아. 유생의 인생이여. 청산~ 네네. 저는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학번은 91학번이구요. -.- 지금은 삼성역 옆에 있는 인터넷/인트라넷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직업은 간단하게 프로그래머랍니다. 사실 성대를 다닌것도 아니고. 학교를 가보지 않았어요. 아학. 기린데 제가 성아 매니져를 하다보니. 뽀호호호. 성아가 성통회(성아처럼 통통한 사람들의 모임) 시삽이 되었다고 넘넘 촐랑거리길래. 매니져로서 뜻한바 있어 이렇게 가입을 했답니다. 정말 누가 알았겠어요. 제가 성대모임의 유생이 될지. -.- 비유티. 인생이란 자기가 원하는 길로만 가지 않는법. 여튼 블라블라해서 알게된 분들이 어찌어찌하다보면 친해지고 딩가딩가하는 사이가 되는 일이 종종 있더라구요. 제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앞으로 온니오빠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답니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리옵니다. @ ?또리 본문 내용은 10,0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23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2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1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04 씨댕스는... bothers 1996/07/18 703 씨이~ 살아있당.. ajwcap 1997/02/21 702 아 드뎌 맘잡고 cybertac 1996/12/27 701 아 빠트린게 있네요.. 죄송 luke328 1997/12/07 700 아 슬프다 아래글... 밝음 1996/07/03 699 아 심심해 cybertac 1996/12/24 698 아 씨댕이 마져 준호화가.. cybertac 1996/12/23 697 아 자우림.... cybertac 1998/05/26 696 아 졸려.... 초코쿠키 1996/11/05 695 아! skkbm 1997/04/11 694 아! 배고프다..... jjsonic 1996/09/05 693 아! 오늘도 하루가..... jjsonic 1996/08/30 692 아. 저는요 iliad91 1997/10/08 691 아... 머리아퍼... cybertac 1998/04/30 690 아.....쪽팔려....지하철에서..... emenia 1997/10/09 689 아....발아파.... emenia 1997/05/02 688 아...궁금하다 순식이..... emenia 1997/04/10 687 아...난 늙었나봐 ..벌써 지쳤어 emenia 1997/04/11 686 아...난 못하겠다... emenia 1997/04/11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