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르바이트 탐색 성명 아기사과 ( 1997-06-24 07:31:00 Vote: 2 ) 요즘 집안 사정이 사정인지라,,,, 아르바이트를 찾느라 정신이 없다... 학원비야 아빠한테 타내긴 했지만..그 이상은 달라 하기가 좀 그렇다.. 그래서 벼룩시장 지역별루 갔다놓구..이리저리 알아보는데.. 우선 학원강사를 알아봤는데.. 우리 집 근처는 없구.. 저어기..연신내역인가? 거기에서 채용하겠다구 했는데.. 전철지도를 보니 너무 멀어서..(학원은 밤늦게까지 하는데...) 관뒀당.. 글구 방청 아르바이트를 신청해 놓구 요번 목욜부터 나갈예정이구,... 근데 방청 알바는 돈 너무 쪼끔 준다.. 글구...또 어린이 영어관리교사 하는거두 하기루 하구... 또..아는 언니가 엑스트라 알바 하는데..거기두 가기루 했다 그러면 방학때 돈이 좀 모일려나.. 어학연수는 언제가나........ 암튼...젤루 좋은건 과외 세탕 정도 뛰는 건데.. 과외 있으면 딴건 관두구 과외만 할텐데.. 그래서..교회 집사님께 부탁해놨다.. 과외가 빨리 들어오길 바라며.....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7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009 [eve] 싸게 면허 따는 법이란... 아기사과 1998/07/25 12008 [eve] 아....슬포라... 아기사과 1998/10/27 12007 [eve] 아까 도배는 다 끝났나부지? 아기사과 1997/04/11 12006 [eve] 아까 들은얘기.. 아기사과 1997/04/11 12005 [eve] 아르바이트 탐색 아기사과 1997/06/24 12004 [eve] 아마두.... 아기사과 1997/04/11 12003 [eve] 아빠가 노트북 준데.. 아기사과 1997/04/15 12002 [eve] 아이..윤상오빠..뭐 그런거까지.. 아기사과 1999/02/25 12001 [eve] 아이엠에프... 아기사과 1998/01/14 12000 [eve] 아처 병문안 갑니다!!! 아기사과 1997/04/02 11999 [EVE] 아처..용서못한다.. 아기사과 1996/07/07 11998 [eve] 아처는 보아랏!!!!! 아기사과 1996/07/11 11997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7/10/13 11996 [eve] 안진택!!!!!!!! 아기사과 1997/11/26 11995 [eve] 앗@! 아래 진택이? 아기사과 1998/12/01 11994 [eve] 애들아..성년이 된걸 축하해~~! 아기사과 1997/05/19 11993 [EVE] 야들아!!!!! 아기사과 1996/07/07 11992 [eve] 얘? 아기사과 1997/04/11 11991 [eve] 얘기2 아기사과 1997/04/11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