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신변잡기]소리를 지르는 것.... 성명 gpo6 ( 1997-06-06 02:03:00 Vote: 1 ) 사람들은 소리 지르는 것을 좋아한다.. 산에 올라가서도 "야호.."함성을 내지르고 노래방 가서도 고래고래 노래를 부른다 그러고나면 다들 후련한 표정을 짖는다.. 아마 가슴이 답답해서였으리라.. 그러나..그렇게 답답하다면.. 왜 답답한 건지 말을 안하고 소리를 지를까..? 속이 답답한 이유는 소리를 못질러서가 아닐텐데.. 남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는것이 두려워서일까.. 남이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할것이 두려워서일까.. 본문 내용은 10,1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1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1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446 [과객..]엇.. gpo6 1997/05/29 12445 [과객..]아참~10380을 읽고 느낀거.. gpo6 1997/05/29 12444 [과객..]96방지기?? gpo6 1997/06/01 12443 [검열철폐]PLAZA에서 퍼온글입니다 gpo6 1997/06/01 12442 [검열철폐]역시 퍼온글입니다 gpo6 1997/06/01 12441 [검열철폐]에대한 나우의 입장입니다 gpo6 1997/06/01 12440 [過客..]나우는 일개 서비스업체입니다.. gpo6 1997/06/01 12439 [과객..]익게에서 퍼온글 좀 웃김..^^; gpo6 1997/06/01 12438 [과객..]정우님... gpo6 1997/06/01 12437 [과객..]성아님. gpo6 1997/06/01 12436 [과객..]아....96방이.. gpo6 1997/06/06 12435 [과객..]나의 아이디 gpo6.... gpo6 1997/06/06 12434 [과객..]나의 머리말 "과객.." gpo6 1997/06/06 12433 [과객../신변잡기]집에오는길에.. gpo6 1997/06/06 12432 [과객../단상]누군가를 잊는다는것.기억한다는것.. gpo6 1997/06/06 12431 [과객../신변잡기]소리를 지르는 것.... gpo6 1997/06/06 12430 [과객../단상]소리를 지르는것과,도배.... gpo6 1997/06/06 12429 [과객..]회생론. gpo6 1997/06/07 12428 [과객..]익게는 언제나 지저분하군... gpo6 1997/06/08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