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못드는 전동킥보드, '손목치기' 표적됐다 성명 achorNews ( 2020-03-02 10:00:22 ) [파이낸셜뉴스] #최모씨(29)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벌금 50만원을 내라는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사고 때문이다. 당시 최씨는 전동킥보드를 타고 테헤란로 이면도로를 달리다 횡단하던 보행자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행자의 휴대폰이 땅에 떨어졌다. 그는 휴대폰이 고장났다며 최씨에게 60만원이 넘는 합의금을 요구했다 더 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229100030604 7842 393 139 No 제목 작성일 5082 우한 코로나가 불붙인 중국 AI 기업들의 방역전쟁2020/03/03 5081 다이아몬드로 만든 반영구 배터리2020/03/03 5080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태' 현대기아차의 선택은2020/03/03 5079 바이러스와 롤스로이스 그리고 현대차2020/03/03 5078 월마트의 야심만만 시나리오, 5G로 디지털 헬스케어 허브 변신2020/03/03 5077 타임지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영향력 높은 사진 100장 1편2020/03/03 5076 쏘렌토 하이브리드, 개소세 인하로 숨통 트이나2020/03/03 5075 '타다금지법' 놓고 뒤엉킨 업계…국회 판단 이목 집중2020/03/03 5074 천국과 지옥 오간 기아차 사장2020/03/03 5073 테슬라 모델 3의 자율주행기능, 다른 차와 이렇게 다르다.2020/03/03 5072 韓 전기차배터리 3사 점유율 30% 첫 돌파2020/03/03 5071 채팅으로 만나는 변호사·수의사, 비대면 상담 시장 뜬다2020/03/03 5070 코로나 재택근무 표정들···대리 "일할맛" 과장 "감옥" 상무 "심심"2020/03/03 5069 윈도우10 알아두면 쓸모 있을 팁 5가지2020/03/03 5068 日 도요타, 中 톈진에 1조4000억원 규모 전기차 공장 신설2020/03/03 5067 "매물 없어요"..사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비상장 종목2020/03/02 5066 자동차보험 못드는 전동킥보드, '손목치기' 표적됐다2020/03/02 5065 “카톡왔숑” 벌써 10년...메신저서 생활플랫폼으로2020/03/02 5064 BMW와 정말 '한 끗 차이'···고성능 자전거 내놓은 현대차, 왜2020/03/02 5063 기아차 '스팅어' 자존심 버렸다… 최악 판매에 780만원 할인2020/02/28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제목본문 Lvl:1/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