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국내 생산해야…현대차 발목잡는 노조 몽니

성명  
   achorNews ( )


단협 조항 놓고 힘겨루기 노측 `최대한` 문구 삭제 요구 사측 "경영상 문제…수용못해"


더 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314053



 7853   393   194
No
제목
작성일
3993   수입차 막상 타보니… 현대차 살래요2019/05/22
3992   133년의 역사 벤츠, 내연기관차와 결별 선언2019/05/22
3991   기아차 엠블럼 교체, 신의 한 수일까 만시지탄일까2019/05/22
3990   배달·결제까지 무한 확장…35조 투자 끌어들인 우버·그랩2019/05/21
3989   Innovation and tragedy in Korea's taxi industry2019/05/20
3988   웅진코웨이, 웅진 렌털사업부문 인수…업계 1위 공고화2019/05/20
3987   접히는 보트와 자전거로 통근하는 구글러2019/05/20
3986   미국 관세폭탄 피한 현대차···'정의선 프로젝트' 남은 위협은2019/05/16
3985   테슬라, 건식 전극 배터리 업체 ‘맥스웰’ 인수…성능 향상 기대2019/05/16
3984   돌아온 우버 택시…카카오T "신경 안 써"2019/05/16
3983   역대급 기아 컨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 실제로 양산된다2019/05/16
3982   "너무 잘 팔려서"… 팰리세이드로 '티격태격' 현대車노사2019/05/15
3981   명품 제친 길거리 브랜드…스트리트 패션 인기 어디까지?2019/05/15
3980   폭스바겐,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한다2019/05/15
3979   평균 연봉 9200만원인데…현대車 직원 7200명 최저임금 '미달 사태'2019/05/15
3978   테슬라 위협하는 중국 전기차, 주목해야 할 브랜드 72019/05/15
3977   삼성전자 vs TSMC 파운드리 `왕좌의 게임`2019/05/15
3976   SK그룹, 하이닉스 흔들리자 '털썩'2019/05/15
3975   질주하는 정의선…`제로백 1.8초` 리막에 1천억 투자2019/05/15
3974   공유 모빌리티 시대…시장 키우는 현대차2019/05/15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